발밑으로 바짝 붙는 고기의 습성도 좀 이상합니다.
불빛과 소리에만 신경쓰면 어려울 것이 없는 낚시를 하겠구요....
펜션에 온 손님이 풀밭반찬이라고 불평을 하더군요
생선은 짜고.....
야채가 귀한 만재도에서
이리 더운 여름날에 상하지 않게 간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오천원짜리 밥반찬 투정을 하면 어쩐답니까? ㅎㅎㅎ
그래도 개인집들은 성의껏 해주니 약간 나을까요?
모든 것이 귀한 곳이니 입에 맞는 밑반찬 한 두가지 가져가면 좋겠지요....
있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곧 8.22일쯤 친구와 만재도 한번 다녀놀까 해서
자문을 구합니다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객선을 모처럼 타고 가니 지루하기도 하지만 편한 점도 있었구요....
22일이면 4물이고 달도 점차 동그랗게 환한데
서 씨 아저씨가 7월 24일경 갔을때와 비슷합니다.
약간 물이 빨라지니 포인트가 축소되겠지만 녹섬같은 깊은 곳도 되겠고
해우소며 납작 수면이 내마남북 같은 곳은 물이 잘가서 좋을때긴 합니다
낚시점의 배가 들어갈진 모르겠지만 여객선을 이용하신다면 상관 없겠지요
날씨가 선선해 졌으니 제가 갔을대 보다는 한결 나을겁니다
배타고 나가는 사진을 보니 제가 출조나온 것 같은
착각이 문득 문득 드네요
뺀지들의 눈빛과 포스가 사라있네요.
회와 생선구이랑 입세주랑 맛있것 당~~~^&^
아저씨가 염장을 지르네요... ㅋ
더위에 수고하셨고 조행기 감사합니다.
역시 온도, 바람이 좌우하는군요
이젠 약간 선선해 졌으니 낚시하기가 한결 낫겠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면 다시 가보게 될지 모르겠구요....
남은 더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부산 김종남 입니다
조행기가 너무 마음에 와다와서 글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도 멋지게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청개비는 낚시하는 날까지 싱싱하게 잘쓰고 했습니다
내년에도 만재도에서 만나서면 합니다
건강하시길!!
정신없이 자느라고 가시는걸 몰랐습니다.
만재피싱의 게시판에서 동명이인이었기에 기억이 진했었지요~~~
제가 아는 분은 황학동 자개장인인 김종남씨지요.....
그도 낚시를 즐기는데 건강이 조금 안좋아 장거리 여행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탓에 생미끼 관리가 쉽지가 않았겠습니다~~
저는 집위에 올려두고 커다란 페트병 얼음을 아래위로 두었기에 꼼작도 않고 싱싱하게 잘 보관되 있었구요
추가로 한판이 더 들어왔었으니 미끼 걱정은 안했었지요...
도 지렁이가 없으면 밑밥덩이를 녹여서 대여섯마리씩 끼운 크릴도 잘 들었으니 미끼 걱정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저는 추석지난 가을에 다시 갈 예정이구요~~
다음번에는 제 이슬로 대접할게요
우리 왕비님이 여행을 같이 가자하기에!!
다음에도 이슬은 우리가 준비해 갑니다
찌매듭님이 우리 주량을 모로지 않습니가 ㅎ ㅎ ㅎ
기회가 닿으면 잘 봉사해야 만재도로의 떠남이 순조롭겠지요? ^^
하, 이슬......ㅜㅜ
아침이슬부터 시작해서 나가실때마다 보면 캔이 한묶음씩이던데
하긴, 캔은 음료일뿐이죠? ^^;;
너무 더워서 바로 증발해버리니 취기가 오를 사이도 없이 몸에서 빠져 나가버리기도 하구요~~~~~
안전하고 편한 자리에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
만재도로 데려간날 끝간여에서 서게되었는데
만재도엘 처음가본 동료가 첫수에 5짜 우럭을 걸어내곤
딱 한방에 반해버렸기에 지금까지도 그이야기를하네요.ㅎㅎㅎ
그도 그럴것이 서해 내만권 다니다가 그만한우럭을 처음 만났을테니
반하지않을수 없었을 것입니다.ㅎㅎㅎ
만재도에 처음갔을때 저두 그때엔 고부럭이라고해봐야
2호찌가 고작이었는데 만재도특성상 2호를 고부력이라
할수없단걸 처음 알았습니다.ㅎㅎㅎ
생각보다 조과는 크지 않았던데 자리를 못찾았을까요?
간여가 작긴 하지만 여섯곳 이상을 들쑤셔볼 자리이기에 내가 해보았더라면....아쉬웠었지요.....
노 선장의 아들은 만재도 사람이지만 끝간여에서는 한 번도 낚시를 못해봤다니 내려서 일러 주면 좋았었겠는데요....
건너편의 끝끝간여에 혼자온 손님과 함께 내린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공략을 못해 아쉬웠습니다
자리가 험해 꼭, 쿨러를 갖고 내려서 의자용으로 깔고 앉아야 자세가 나오는데 발밑에 돌돔과 큰 우럭이 버글버글하는데도 가만히 있었었지요....
이쪽에서 간간히 쳐다보며 몇번 말해봤지만 바람방향이 맞서져 들리지가 않았는지 가만히 있어 더 아쉬웠었구요......
최고 명당이죠
어느 집을 가시는지요? 어차피 두 집밖에 없으니 어느 집을 가도 비슷합니다
가시게 되면 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아는데로 일러 드리겠습니다~~~~~~
덕분에 그분들께선 더욱 재미난 낚시를 즐겼겠지요?
물론 만재도의 모든 비밀(?)을 아시는 찌매듭님이 내리셨다면
더욱 재미난 조행이 되었을거라 믿습니다만...^^
태풍 피해는 없으시지요?
또 폭염이 밀려오려는지 후텁지근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만재도 것을 보면 안맞는 것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는 고기를 낚을 수가 없을텐데 이상하지요....
그날, 부산 분들이 함께 내리자 했으면 끝간여에 내려서 그 비밀을 풀어줬을텐데요 ^^;;
중앙에 유조선만한 넙적바위가 있다는 것도 몰랐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한 가운데에선 아무리 흘려도 고기가 안물어준다는 비밀도 있지요....
태풍이 순하게 지나간 수도권입니다
급하게 두줄 심은 참깨 정리에 난리를 떨었는데 무사하네요...
말복이 지났는데도 뒷더위가 있다고하네요... 그래도 가을은 저만치 와있습니다~~~~~ 함께 건강하시자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