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이 타고난 엔지니어 성향이라
말 주변과 어눌한 표현력에 사실 댓글 달기도 망서려 집니다
허나 각기 저 마다의 타고난 제주가 있고
그에 글맛는 뽈락에 되한 아직 모러고 있는 지식도 얻고
노래또한 크래식 까지 삽입한 절묘한 노래까지 잘듣고 갑니다
말 주변과 어눌한 표현력에 사실 댓글 달기도 망서려 집니다
허나 각기 저 마다의 타고난 제주가 있고
그에 글맛는 뽈락에 되한 아직 모러고 있는 지식도 얻고
노래또한 크래식 까지 삽입한 절묘한 노래까지 잘듣고 갑니다
왜 이러실까요 황치는역류찌님은.
역류찌님의 글이 어찌 표현력이 부족한 글이 되겠습니까.
저쪽 다른 코너에서도 역류찌님의 글능력을 충분히 봐온 전데요^^*
부득부득 배경음악 삽입을 하는 건 뭐랄까요
배경음악이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 같다고나 할까뭐
그런 생각으로 음악삽입을 하곤 하는데
나쁘지 않으시다니 감사 합니다.
역류찌님의 글이 어찌 표현력이 부족한 글이 되겠습니까.
저쪽 다른 코너에서도 역류찌님의 글능력을 충분히 봐온 전데요^^*
부득부득 배경음악 삽입을 하는 건 뭐랄까요
배경음악이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 같다고나 할까뭐
그런 생각으로 음악삽입을 하곤 하는데
나쁘지 않으시다니 감사 합니다.
아이쿠~ 제 입맛만 앞세워
잔씨알도 일단은 제가 필요한 마릿수 만큼 냉정하게 잡아 담는다는
그 모습에서 많은 미움을 받았겠습니다.
그러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래요.
우리가 낚싯대를 들고 낚시를 가는 목적이
하나는 손맛을 위하는 행위랄수가 있고
하나는 입맛을 위해 하는 짓이라 할수 있겠는데
저는 후자에 더 비중을 두고 출조를 하는, 말하자면
'묵고재비' 쪽이라 뽈락사랑님 같으신 님들 눈에는
참, 야만스럽고 미운 부류로 분류 될것 같은 걱정이 앞섭니다.
"소감은 제 닉네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를 곱씹어 보다가
뜨끔 했어요.
잔씨알도 일단은 제가 필요한 마릿수 만큼 냉정하게 잡아 담는다는
그 모습에서 많은 미움을 받았겠습니다.
그러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래요.
우리가 낚싯대를 들고 낚시를 가는 목적이
하나는 손맛을 위하는 행위랄수가 있고
하나는 입맛을 위해 하는 짓이라 할수 있겠는데
저는 후자에 더 비중을 두고 출조를 하는, 말하자면
'묵고재비' 쪽이라 뽈락사랑님 같으신 님들 눈에는
참, 야만스럽고 미운 부류로 분류 될것 같은 걱정이 앞섭니다.
"소감은 제 닉네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를 곱씹어 보다가
뜨끔 했어요.
볼락은 역시 사랑입니다. 민장대 손맛에서 부터 시작된 저의 낚시인생에도 볼락은 참 큰 존재로남았습니다.릴찌낚시던, 루어낚시던 간에 볼락을 낚아오는 날에는 지인, 가족들간에 나누는 이쁜일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해서, 볼락은 사랑이죠~
낚시인들에게는 오래오래 가야 할 추억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집어등 비추어 인공적으로 모아서 낚아내는 현실을 반성하게 만드는 한편의 에세이 잘 읽고 갑니다.건강하십시요
낚시인들에게는 오래오래 가야 할 추억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집어등 비추어 인공적으로 모아서 낚아내는 현실을 반성하게 만드는 한편의 에세이 잘 읽고 갑니다.건강하십시요
이런 말이 있죠
"뽈래기는 아(兒)나 어른이나 당구모 나오는 괴기다"
하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또 이런 말도 있자나요
"뽈래기는 하루에도 천기를 열두번 보는 물괴기다" 라구요.
오늘은 간만에 욕지권 참돔사냥을 갔었는데
바다의 여왕은 보지 못하고
바다의 황제만 만나고 왔습니다.
"뽈래기는 아(兒)나 어른이나 당구모 나오는 괴기다"
하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또 이런 말도 있자나요
"뽈래기는 하루에도 천기를 열두번 보는 물괴기다" 라구요.
오늘은 간만에 욕지권 참돔사냥을 갔었는데
바다의 여왕은 보지 못하고
바다의 황제만 만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