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지십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지인분과 낭만을 잘즐기시는것같아 글과 사진이 넘멋지십니다 더 건강하시어 안전한낚시 갯가에서 힐링하는 시간 쭉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이 코너도 한때는 열심히 글써 올리곤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시들해져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한번씩 조행기를 쓰게 됩니다.
"유수같은 세월"이라고 옛 선인들께서 말씀 하셨듯
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
따라서 기력도 하루가 다르게 딸리구요^^*
이 코너도 한때는 열심히 글써 올리곤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시들해져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한번씩 조행기를 쓰게 됩니다.
"유수같은 세월"이라고 옛 선인들께서 말씀 하셨듯
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
따라서 기력도 하루가 다르게 딸리구요^^*
해나님~ 오랫만에 글을 접합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시지요.^&^
사이즈좋은 볼락들이 쿨러를 가득채운모습이
보고만있어고 부럽습니다.
살도 통통하게오르고 한동안 밥상위에 맛난 볼락이...
잘 보았구요.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도록 즐겁게지내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멋지게보내시길...
무탈하게 잘 지내시지요.^&^
사이즈좋은 볼락들이 쿨러를 가득채운모습이
보고만있어고 부럽습니다.
살도 통통하게오르고 한동안 밥상위에 맛난 볼락이...
잘 보았구요.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도록 즐겁게지내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멋지게보내시길...
오랜만입니다 기관차님.
지난 겨울은 1월부터 낱마리 감성돔을 노리기엔
나이에 비례한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
한번도 감성돔을 대상어로 출조는 않고
오직 뽈래기들 뒤만 쫓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2월달은 너무도 추워서
두차례로 끝내고 이번달 들어서는 그나마
날씨가 좀 풀렸기에 벌써 3번의 출조였죠.
그런데 벌써 매물도, 좌사리권에서는
참돔소식이 들리고있어 곧
그쪽으로 움직이게 될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은 1월부터 낱마리 감성돔을 노리기엔
나이에 비례한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
한번도 감성돔을 대상어로 출조는 않고
오직 뽈래기들 뒤만 쫓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2월달은 너무도 추워서
두차례로 끝내고 이번달 들어서는 그나마
날씨가 좀 풀렸기에 벌써 3번의 출조였죠.
그런데 벌써 매물도, 좌사리권에서는
참돔소식이 들리고있어 곧
그쪽으로 움직이게 될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작은 젖볼락이 설치는 시기에 이정도면 저 같아도 욕심이 생길 듯 합니다 .
맛난 볼락은 언제든 환영이지요.
갑자기 바람이 너무 붑니다. 출조시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맛난 볼락은 언제든 환영이지요.
갑자기 바람이 너무 붑니다. 출조시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아이구 감사 합니다.
나이를 핑게삼아 그동안 이 코너에
너무 발길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인낚에 들어오면 어느 코너 보다도
이곳에 반가운 분들이 많음에도 말이죠^^*
씨알급 볼락을 만나기가 참 쉽지않아
매물도에도 가보고 좌사리 국도에도 가 봤지만
어디든 만족한 크기를 만나지 못하다가
이번에 뜻하지않은 거칠리도에서
만족스런 씨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먼바다 침선, 인공어초 외줄낚시에서나
볼수있는 넘들로요.
나이를 핑게삼아 그동안 이 코너에
너무 발길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인낚에 들어오면 어느 코너 보다도
이곳에 반가운 분들이 많음에도 말이죠^^*
씨알급 볼락을 만나기가 참 쉽지않아
매물도에도 가보고 좌사리 국도에도 가 봤지만
어디든 만족한 크기를 만나지 못하다가
이번에 뜻하지않은 거칠리도에서
만족스런 씨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먼바다 침선, 인공어초 외줄낚시에서나
볼수있는 넘들로요.
씨알좋은 녀석들로 만쿨하셨네요.
최근 몇 번 출조해 보았지만 젖뽈들 땜시로 완전 항복하고 왔는데.
다시 한 번 나서 볼 때가 된 거 같긴한데 계속 날씨가 안좋네요.
조만간 한 번 나서봐야겠습니다.
수고하신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최근 몇 번 출조해 보았지만 젖뽈들 땜시로 완전 항복하고 왔는데.
다시 한 번 나서 볼 때가 된 거 같긴한데 계속 날씨가 안좋네요.
조만간 한 번 나서봐야겠습니다.
수고하신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지역마다 씨알의 편차가 크더군요
저날은 수면층에도 평소같으면
충분히 만족할 씨알들이 설쳤습니다.
산란을 끝낸 볼락들이 겁도없이 설치는^^*
저때당시 얼마 떨어지지않은 추도에 갔던
다른 동료들은 밤새 젖뽈들과 놀았다 하니요.
저날은 수면층에도 평소같으면
충분히 만족할 씨알들이 설쳤습니다.
산란을 끝낸 볼락들이 겁도없이 설치는^^*
저때당시 얼마 떨어지지않은 추도에 갔던
다른 동료들은 밤새 젖뽈들과 놀았다 하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