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댓글은 안다는데
님 글을 보고서는 안달수가 없내요
부럽기도하고 한편 아드님께서 대단하기도 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님같은 날이 올꺼라 기대하고 오늘도 4살배기아들이랑 실랑이하고있습니다
님 글을 보고서는 안달수가 없내요
부럽기도하고 한편 아드님께서 대단하기도 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님같은 날이 올꺼라 기대하고 오늘도 4살배기아들이랑 실랑이하고있습니다
멋지시네요.^&^
한편의 성장포토를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안전에 각별하게 신경을쓰시겟지만 그래도 한번더...^^&
멋진 성장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멋진 아빠십니다~
한편의 성장포토를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안전에 각별하게 신경을쓰시겟지만 그래도 한번더...^^&
멋진 성장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멋진 아빠십니다~
《Re》인천이대호 님 ,
좋은 아버님이 계셨군요
20년전 아버님과의 추억의 낚시!! 정말 멋집니다
제가 아들에게 물려주고픈게 있다면
이런 아빠와의 추억입니다
훗날 애가 잠시 방황하거나 어려운 난관이 닥치더라도
진심 자기를 사랑했고 응원해줬었던 아빠와의 추억이 있다면
세상살이에 큰힘이 될수도 있을거란 생각에,,.저도 그랬었기에말입니다 ㅎㅎ
좋은 아버님이 계셨군요
20년전 아버님과의 추억의 낚시!! 정말 멋집니다
제가 아들에게 물려주고픈게 있다면
이런 아빠와의 추억입니다
훗날 애가 잠시 방황하거나 어려운 난관이 닥치더라도
진심 자기를 사랑했고 응원해줬었던 아빠와의 추억이 있다면
세상살이에 큰힘이 될수도 있을거란 생각에,,.저도 그랬었기에말입니다 ㅎㅎ
《Re》Cobra 님 ,
조금만 더 실랑이 하시고ㅋ
조금만 더 사랑해주심
멀지 않은 시일내 큰결실을 보실거라 예견해봅니다
(오짜 돔잡아 줄거라는...ㅎ)
조금만 더 실랑이 하시고ㅋ
조금만 더 사랑해주심
멀지 않은 시일내 큰결실을 보실거라 예견해봅니다
(오짜 돔잡아 줄거라는...ㅎ)
아버지따라 저수지 1인용 좌대에 내려 아버지는 밤새 카바이트 켜놓고 낚시하시고 저는 한쪽에 웅크리고 잠들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밤새 제가 혹시나 좌대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아버지는 한숨도 주무시지 않으셨고 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살림망을 들여다 봤는데 역시나 아버지는 준척 월척들을 살림망 한가득 잡아놓곤 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이젠 칠순을 훌쩍 넘기셨고 아버지 손잡고 낚시를 따라다니던 꼬꼬마 아들은 어느새 40대 중반의 세아이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Re》허니파파 님 ,
댓글을 보노라니
당시의 허니파파님의 아버님 모습이
아마 자식에게 낚시를 가르켜줬던
과거와 지금의 좋은 아버지들의 참모습인듯 합니다
무엇과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도 좋은 추억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노라니
당시의 허니파파님의 아버님 모습이
아마 자식에게 낚시를 가르켜줬던
과거와 지금의 좋은 아버지들의 참모습인듯 합니다
무엇과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도 좋은 추억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