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다려지는 글이었는데...반갑네요.
다음편이 빨리 올라왔으면 싶습니다 ㅎ.
혹 예전 추자 가시면 묵리 다도민박을 다니셨나요?.
제가 거의 하추자로 다니다 몇번 다도에 묵은적이 있어서요.
아마도 2000년 초이지 싶습니다.
지금 선상루어만 다니고 있지만 찌매듭님 글을 읽고 있으면
예전 갯바위에서의 추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
상추자를 가면 민속촌이나 나바론, 하추자를 가면 깊은골을 다녔지요...
추포도의 길동이 아저씨때도 가보았구요...
묵리에서는 추자야인의 다도 민박을 다녔구요...동글이 선장도 아시나요? ^^
야인과는 절친한 사아였습니다.
건강이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2004년인가가 추자 마지막 나들이었을겁니다.
야인이 이제는 추자에 고기가 없으니 다시는 오지말라고 매정하게 끊어 말했는데
그런 깊은 이유가 있는겁니다....ㅜㅜ
그도 나를 보고싶겠지요?!
힘이 있을때 고기가 많은 곳을 가서 즐기라는 뜻이었겠지요....
추자는 그때부터 벌써....ㅜㅜ
갈치낚시를 두번 다녀오면 만재도의 감성돔 시즌이 시작되겠네요....
안낚 즐낚 즐기세요~~~~~
상추자를 가면 민속촌이나 나바론, 하추자를 가면 깊은골을 다녔지요...
추포도의 길동이 아저씨때도 가보았구요...
묵리에서는 추자야인의 다도 민박을 다녔구요...동글이 선장도 아시나요? ^^
야인과는 절친한 사아였습니다.
건강이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2004년인가가 추자 마지막 나들이었을겁니다.
야인이 이제는 추자에 고기가 없으니 다시는 오지말라고 매정하게 끊어 말했는데
그런 깊은 이유가 있는겁니다....ㅜㅜ
그도 나를 보고싶겠지요?!
힘이 있을때 고기가 많은 곳을 가서 즐기라는 뜻이었겠지요....
추자는 그때부터 벌써....ㅜㅜ
갈치낚시를 두번 다녀오면 만재도의 감성돔 시즌이 시작되겠네요....
안낚 즐낚 즐기세요~~~~~
맞군요.
다도야인의 포인트 이야기 귀신이야기....
밤가는줄 모르고 들었던 대단한 안주거리였는데요.
동글이도 알지요.
저는
기억하실런지 모르지만 깊은골옆 진미민박(장수호)으로 다녔습니다.
선장님은 돌아가시고 민박은 안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젊어서인지 즐겁고 설레는 맘에 한잔하고 잠을 잘라치면 포인트 놓친다 3시에 깨우는게 너무싫었습니다.
이제는 깨우지 않아도 3~4시면 저절로 눈이 떠지는구만 ^^
가거도 가는길에 잠시 아침식사하러 만재를 들러본게 다이고
언젠간 오겠지 했지만 여적 가보질 못했습니다.
찌낚시를 놓았지만 만재도 갯바위 루어 꼭 가보고 싶네요.
볼락.참돔.농어.우럭
대단할텐데요.
건강하시고 올해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도야인의 포인트 이야기 귀신이야기....
밤가는줄 모르고 들었던 대단한 안주거리였는데요.
동글이도 알지요.
저는
기억하실런지 모르지만 깊은골옆 진미민박(장수호)으로 다녔습니다.
선장님은 돌아가시고 민박은 안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젊어서인지 즐겁고 설레는 맘에 한잔하고 잠을 잘라치면 포인트 놓친다 3시에 깨우는게 너무싫었습니다.
이제는 깨우지 않아도 3~4시면 저절로 눈이 떠지는구만 ^^
가거도 가는길에 잠시 아침식사하러 만재를 들러본게 다이고
언젠간 오겠지 했지만 여적 가보질 못했습니다.
찌낚시를 놓았지만 만재도 갯바위 루어 꼭 가보고 싶네요.
볼락.참돔.농어.우럭
대단할텐데요.
건강하시고 올해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언젠가, 깊은골의 박선장배가 고장이 나서 그집 배를 이틀간 이용한 적이 있었지요.....
낚시를 다니다 보면 이상한 귀신 이야기가 빠질 수가 없는데 야인도 그런 경험을 했다지요....
아무도 믿지를 않기에 답답함을 넣고 있다간,
매듭님이라면 믿고 이야기를 들어줄 것같다며 귀신 이야기를 하던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아니었을까요?
만재도에서도 루어낚시는 잘된답니다~~~
만재도를 방문할 기회가 오기기를 바랍니다 ^^//
낚시를 다니다 보면 이상한 귀신 이야기가 빠질 수가 없는데 야인도 그런 경험을 했다지요....
아무도 믿지를 않기에 답답함을 넣고 있다간,
매듭님이라면 믿고 이야기를 들어줄 것같다며 귀신 이야기를 하던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아니었을까요?
만재도에서도 루어낚시는 잘된답니다~~~
만재도를 방문할 기회가 오기기를 바랍니다 ^^//
찌매듭님의 만재도 조행기를보니
무탈하게 잘 지내시는듯합니다,^&^
쏘가리도 여전히 즐기시고 갈치와 쭈갑이도
여전히 철따라서 분주하게 다니시고 멋진곳들을
섭렵하여 이렇게 멋진 조행기를 올려주시니 장문의 글이어도
지루하지않게 접하게되나봅니다.^&^
얼마전까지 서해권의 생활낚시며 참돔도,삽시권 갯바위 감시도
다녀보았는데 이제 오천항에서 출항하는 쭈꾸미시즌은 주차장에
차 세우기가 넘무힘들어서 기피하게되더군요.
한시간을 일찍도착해도 겨우겨우 끝자락에 차를세우고
한참을걸어야 김선장님 가게에다다르게되니...쭈갑낚시가
알려지고 활성화가되면서오천항이 한밤중에도 활황세이지만
오래전부터 그곳을 즐겨찾았던 조사님들은 다른곳으로 발길이
돌려지더군요.
오랫만에 저번주에거제도권 1박2일을 다녀왓는데
오랫만일수밖에없는 이유가 서해권에서 참돔이나와주고부터는
참돔 잡겟다고 멀리까지 움직이지않아도 되는 그런 즐거움이
있은후부터는 늦가을,단풍이 한창일때부터 거제권을 찾게되더군요.
엇그제 연락받은것이 지금 만재권에 감시가 제법 들어와서 잘 나온다고
함깨 들어가지않겟냐고 물어오는데 ,가고는싶지만 요즘 너무 자주다녔더니
마누라의 곱지않은 시선이느껴져서 당분간은 일에 몰두를 해야하지
싶습니다,ㅎ
또모르지요,저번처럼 급작스럽게 남당의 김선장으로부터 갑시다하는
전화한통에 마음이 동할는지요.ㅎㅎㅎ
무탈하게 잘 지내시는듯합니다,^&^
쏘가리도 여전히 즐기시고 갈치와 쭈갑이도
여전히 철따라서 분주하게 다니시고 멋진곳들을
섭렵하여 이렇게 멋진 조행기를 올려주시니 장문의 글이어도
지루하지않게 접하게되나봅니다.^&^
얼마전까지 서해권의 생활낚시며 참돔도,삽시권 갯바위 감시도
다녀보았는데 이제 오천항에서 출항하는 쭈꾸미시즌은 주차장에
차 세우기가 넘무힘들어서 기피하게되더군요.
한시간을 일찍도착해도 겨우겨우 끝자락에 차를세우고
한참을걸어야 김선장님 가게에다다르게되니...쭈갑낚시가
알려지고 활성화가되면서오천항이 한밤중에도 활황세이지만
오래전부터 그곳을 즐겨찾았던 조사님들은 다른곳으로 발길이
돌려지더군요.
오랫만에 저번주에거제도권 1박2일을 다녀왓는데
오랫만일수밖에없는 이유가 서해권에서 참돔이나와주고부터는
참돔 잡겟다고 멀리까지 움직이지않아도 되는 그런 즐거움이
있은후부터는 늦가을,단풍이 한창일때부터 거제권을 찾게되더군요.
엇그제 연락받은것이 지금 만재권에 감시가 제법 들어와서 잘 나온다고
함깨 들어가지않겟냐고 물어오는데 ,가고는싶지만 요즘 너무 자주다녔더니
마누라의 곱지않은 시선이느껴져서 당분간은 일에 몰두를 해야하지
싶습니다,ㅎ
또모르지요,저번처럼 급작스럽게 남당의 김선장으로부터 갑시다하는
전화한통에 마음이 동할는지요.ㅎㅎㅎ
주꾸미잡이를 크게 즐기지는 않지만 한 두번은 가곤하지요....
그걸 아는 김 선장이 카스로 날을 잡으라고 하여 지난 14일로 잡았었는데 마나님에게 전하는걸 깜빡 했던지 중복으로 받아 갈 기회가 없어졌더랬지요....ㅜㅜ
어떤 분이 드르니항으로 초청하여 다녀오긴 했습니다
복잡한 오천항 보다는 무창포가 훨씬 낫겠습니다.
갑순이 잡이를 못가보고 넘겼네요....ㅠㅠ
서해중부권의 참돔자원을 알게되고 공개가 된후부터는 참돔낚시가 시들해졌는데
만재도의 참돔자원이 점점 늘어난건지 만재도도 너무 많아 졌습니다....
만재권 감시는 아직 이른 감이 있던데요?
12월의 조용한 날을 골라 가볼까 합니다.
내일 갈치낚시를 가기로 했었는데 풍랑부의보가 내릴 것같아
마나님에게 말을 꺼내질 않고 있었죠
그걸 아는 김 선장이 카스로 날을 잡으라고 하여 지난 14일로 잡았었는데 마나님에게 전하는걸 깜빡 했던지 중복으로 받아 갈 기회가 없어졌더랬지요....ㅜㅜ
어떤 분이 드르니항으로 초청하여 다녀오긴 했습니다
복잡한 오천항 보다는 무창포가 훨씬 낫겠습니다.
갑순이 잡이를 못가보고 넘겼네요....ㅠㅠ
서해중부권의 참돔자원을 알게되고 공개가 된후부터는 참돔낚시가 시들해졌는데
만재도의 참돔자원이 점점 늘어난건지 만재도도 너무 많아 졌습니다....
만재권 감시는 아직 이른 감이 있던데요?
12월의 조용한 날을 골라 가볼까 합니다.
내일 갈치낚시를 가기로 했었는데 풍랑부의보가 내릴 것같아
마나님에게 말을 꺼내질 않고 있었죠
잘 지내시지요^&^
만재도 사진을 더블클릭해서 큰사진으로 보니
그섬에 가고 싶다 처럼 가고잡고 아름답네요.
우와~ 갈치 진짜 쿨러조황이네요.
오랜만에 세상사는 이야기와 정감있는 좋은 글을
접하니 반갑고 잘보았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남화용의 [홀로가는 길]을
흥얼거리며 어디론지 떠나고 싶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만재도 사진을 더블클릭해서 큰사진으로 보니
그섬에 가고 싶다 처럼 가고잡고 아름답네요.
우와~ 갈치 진짜 쿨러조황이네요.
오랜만에 세상사는 이야기와 정감있는 좋은 글을
접하니 반갑고 잘보았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남화용의 [홀로가는 길]을
흥얼거리며 어디론지 떠나고 싶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군청에서 항공작업을 한걸 누가 보내줬기에 가끔, 들여다 보곤 합니다만.
원하는 곳 사진이 많이 빠졌군요...
포털과 협력작업을 했다지요?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으로 언젠가는 떠나가겠지요?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기니
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가야지 요....
인용해 봅니다 ^^;;
갑작이 기온이 내려갔네요...
내일의 갈치낚시도 날아가 버렸으니
어서 김장일이나 돕고 기회를 엿봐야겠습니다
함께 건강하십시다요~~~~~~~ ^^//
원하는 곳 사진이 많이 빠졌군요...
포털과 협력작업을 했다지요?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으로 언젠가는 떠나가겠지요?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기니
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가야지 요....
인용해 봅니다 ^^;;
갑작이 기온이 내려갔네요...
내일의 갈치낚시도 날아가 버렸으니
어서 김장일이나 돕고 기회를 엿봐야겠습니다
함께 건강하십시다요~~~~~~~ ^^//
작년 가을 날궂이가 워낙 자주있어서 가까운곳의 낚시 나들이도 자주 못 했었죠.ㅠ.ㅠ
사모님의 친구분들 횡재하셨습니다.
물론 찌매듭님께선 낚시 갈 빌미를 제공해줘서 감격스럽다셨지만요.^^
사모님의 친구분들 횡재하셨습니다.
물론 찌매듭님께선 낚시 갈 빌미를 제공해줘서 감격스럽다셨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