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 조행기 잘읽고 흐뭇하게 지나갑니다.
한순간 한순간 제가 곁에있는 느낌입니다.
필력이 상당하시고 긴 시간 바다를 다니실수있음에
마냥 부럽기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어복 충만하세요...
업체 가야하는데 글읽다보니 시간이...ㅎㅎ
추자도며 거문도며 섬이란 섬을 찾아 다니던 몹쓸 역마살때문에 분쟁도 많았습니다만
이제는 만재도만 1년에 서너번 가는걸로 족해야하는 족쇄가 걸린 것같습니다
우환도 없고 분란도 없었을때는 년간 열번 이상도 다녔었는데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게 되었네요....
당일치기나 하룻밤 일정으로 외연도나 서해중부권인 오천, 무창포로의 선상참돔낚시, 주꾸미 갑오징어잡이야 큰 눈치봄이 없이 다녀 올 수는 있지만,
갯바위에 올라 몇일간의 낚시와는 비교가 어렵겠지요....
내일은 갈치잡이를 가기에 서둘러 정리를 해봅니다....
마나님이 손녀반찬 취하러 간다는건 별말이 없군요.... ^^;;
그래도 갈치낚시는 밤새워 제법 시간이 길기에 낚시하는 재미가 있는편이데요....
그저, 건강함이 제일입니다.
이제는 만재도만 1년에 서너번 가는걸로 족해야하는 족쇄가 걸린 것같습니다
우환도 없고 분란도 없었을때는 년간 열번 이상도 다녔었는데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게 되었네요....
당일치기나 하룻밤 일정으로 외연도나 서해중부권인 오천, 무창포로의 선상참돔낚시, 주꾸미 갑오징어잡이야 큰 눈치봄이 없이 다녀 올 수는 있지만,
갯바위에 올라 몇일간의 낚시와는 비교가 어렵겠지요....
내일은 갈치잡이를 가기에 서둘러 정리를 해봅니다....
마나님이 손녀반찬 취하러 간다는건 별말이 없군요.... ^^;;
그래도 갈치낚시는 밤새워 제법 시간이 길기에 낚시하는 재미가 있는편이데요....
그저, 건강함이 제일입니다.
오래 다니다 보니, 바늘만 묶는 채비함과 미끼만 잘 끼우기만 하는 만재도 같은 곳이 편한가 봅니다
귀한 항공촬영 사진이 몇장 있기에 포털에 오르기전에 몇, 올려보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귀한 항공촬영 사진이 몇장 있기에 포털에 오르기전에 몇, 올려보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요즘은 낚시를 간다는 것이 만재도 세번정도
서해 중부권의 갑오징어, 주꾸미, 두어번,
갈치낚시만 자주 가곤 합니다....
그래도 갈치낚시는 24시간 하루에 돌아 오니 크게 딴지를 걸지는 않더라구요....
또 노모에게 다녀오는 날자의 중간을 이용하니 크게 편하고요....
커피도 한 잔 나누시고, 이슬도 한잔 나누시자구요~~~~~~~~~~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했는데
그저,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세요~~~~~~~~~~~~ ^^//
서해 중부권의 갑오징어, 주꾸미, 두어번,
갈치낚시만 자주 가곤 합니다....
그래도 갈치낚시는 24시간 하루에 돌아 오니 크게 딴지를 걸지는 않더라구요....
또 노모에게 다녀오는 날자의 중간을 이용하니 크게 편하고요....
커피도 한 잔 나누시고, 이슬도 한잔 나누시자구요~~~~~~~~~~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했는데
그저,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세요~~~~~~~~~~~~ ^^//
찌매듭님 덕분에 만재도의 멋진 풍광들을
편안하게 책상앞에서 감상하며 머리속에
그 상황들을 그려보며 즐감하였습니다.^&^
또 주말이 다가오는데 이번엔 어디로 달려볼까
고민해보지만 딱히 갈만한곳이 아직은 정해지지않고
머리만 굴리고있네요.ㅎ
4부로 넘어가렵니다.^&^
편안하게 책상앞에서 감상하며 머리속에
그 상황들을 그려보며 즐감하였습니다.^&^
또 주말이 다가오는데 이번엔 어디로 달려볼까
고민해보지만 딱히 갈만한곳이 아직은 정해지지않고
머리만 굴리고있네요.ㅎ
4부로 넘어가렵니다.^&^
금년은 오천항이나 서해 중부권의 참돔선상낚시도 한 번 못가봤군요....
대신 이번에 만재도에 가서 한꺼번에 참돔낚시를 하고 온 것같습니다.
마릿수도 많았던 것이 참돔이 점점 늘어난걸까요?
예전에 비하면 만재도를 오는 손님도 줄긴 줄었습니다....
가을에 가면 반찬이 될만한 우럭류와 돌돔위주로만 낚시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하지요.
노모가 참돔살이 연하다고 좋아 하시긴 하는데
다른 식구들은 살점이 좀, 단단한 고기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 돌돔을 낚아오마라는 핑계를 걸고 추석쯤을 꼽고 있습니다
그때가 수온이 적당한 밤낚시의 피크시즌이겠지요?
대신 이번에 만재도에 가서 한꺼번에 참돔낚시를 하고 온 것같습니다.
마릿수도 많았던 것이 참돔이 점점 늘어난걸까요?
예전에 비하면 만재도를 오는 손님도 줄긴 줄었습니다....
가을에 가면 반찬이 될만한 우럭류와 돌돔위주로만 낚시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하지요.
노모가 참돔살이 연하다고 좋아 하시긴 하는데
다른 식구들은 살점이 좀, 단단한 고기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 돌돔을 낚아오마라는 핑계를 걸고 추석쯤을 꼽고 있습니다
그때가 수온이 적당한 밤낚시의 피크시즌이겠지요?
그러셧군요.
저는 이상하게 올해는 아랫녁하곤 기상이
맞지않아서 서해권만 들락날락하였네요.
그러니 참돔하고만 놀았고 구을비에 긴꼬랑지 만나러갓다가
두시간만에 오돌오돌떨고 철수.그뒤로 연이 닿지를않네요.ㅎ
계획만 잡아두면 틀어지는데 돌겟습니다.ㅎ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하셧습니다.
편안한 저녂시간되세요
저는 이상하게 올해는 아랫녁하곤 기상이
맞지않아서 서해권만 들락날락하였네요.
그러니 참돔하고만 놀았고 구을비에 긴꼬랑지 만나러갓다가
두시간만에 오돌오돌떨고 철수.그뒤로 연이 닿지를않네요.ㅎ
계획만 잡아두면 틀어지는데 돌겟습니다.ㅎ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하셧습니다.
편안한 저녂시간되세요
가셨더라면 좋은 타이밍을 보셨을 것같습니다.
검은여에까지 누군가가 내려서 재미를 봤다는데
일기가 상당히 좋았다는거겠지요?
흑도에 내려서 밤낚시를 해본지가 20년이 지났는데 그만큼 날씨가 안받쳐줬었기에 내릴 수가 없었지요....
참, 오래도 되었네요...
험하고 가파르다보니 야영은 잘 안하는 곳이질 않습니까?!
혼자서, 시간만 나면 하루, 이틀 일정으로 뛰어가는 사람이 있는데
네번째만에 좋은 일기를 만나서 재미를 봤었다네요.....
그 사람의 단골자리인, 방군여 서쪽자락과, 수면이 머리턱이 오랜만에 사람발길이 닿았겠군요....
입도의 기회가 주어지시기 바랍니다~~~~
검은여에까지 누군가가 내려서 재미를 봤다는데
일기가 상당히 좋았다는거겠지요?
흑도에 내려서 밤낚시를 해본지가 20년이 지났는데 그만큼 날씨가 안받쳐줬었기에 내릴 수가 없었지요....
참, 오래도 되었네요...
험하고 가파르다보니 야영은 잘 안하는 곳이질 않습니까?!
혼자서, 시간만 나면 하루, 이틀 일정으로 뛰어가는 사람이 있는데
네번째만에 좋은 일기를 만나서 재미를 봤었다네요.....
그 사람의 단골자리인, 방군여 서쪽자락과, 수면이 머리턱이 오랜만에 사람발길이 닿았겠군요....
입도의 기회가 주어지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만 늘 맛나게 보이는게 아니라 아주머니의 손맛에
뭔가 비밀이 또 있나 보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재도에서 좋은 자리 다 양보하시고...
정말 쉽지 않을터인데 바다만큼 넓은 마음 씀씀이십니다.^^
뭔가 비밀이 또 있나 보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재도에서 좋은 자리 다 양보하시고...
정말 쉽지 않을터인데 바다만큼 넓은 마음 씀씀이십니다.^^
섬사람들이 다 그렇지만, 재료며 바쁘게 일하던 중에 찬거리차려내기가 어려운일이겠지요...
이천년대초에 선임자가 아줌마를 야단을 쳐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적이 있었지요...
왜 이리, 반찬을 잘 못하는가고..... 이젠 테레비도 보는데 오늘의 요리같은걸 보면서 궁리를 해보라고요....
얼마나 방에 들어가서 울었는지 눈이 퉁부어 나오던데 눈화장을 하여 가리긴 했지만....ㅜㅜ
생선굽고 무김치나 홍합국, 생선국밖엔 없었는데
지금은 솜씨가 많이 늘었습니다....
이천년대초에 선임자가 아줌마를 야단을 쳐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적이 있었지요...
왜 이리, 반찬을 잘 못하는가고..... 이젠 테레비도 보는데 오늘의 요리같은걸 보면서 궁리를 해보라고요....
얼마나 방에 들어가서 울었는지 눈이 퉁부어 나오던데 눈화장을 하여 가리긴 했지만....ㅜㅜ
생선굽고 무김치나 홍합국, 생선국밖엔 없었는데
지금은 솜씨가 많이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