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서 야영하면서 잡은고기 직접 장만해서 드시는 조행기보면..
참..부럽습니다.ㅠㅜㅠ;
몸은 좀 찌뿌둥 하시겠지만...
맘 만큼은 힐링이 되지 않으셨을까..생각이 드네요..^^
텐트 사진을 보니 형제간 도란도란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울 작은형은 낚시를 잘 못해.처박기 하나 채비해서 던져주는데 ㅎ ㅎ ㅎ
형제간 낚시도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얼마전 주주클럽의 조행기속에서
조만간 또 다녀오신다하시더니 이번엔 형님과
즐겁게 다녀오셧나보네요.^&^
저희집도 남자형제가 3형제인데 3형제 모두가
낚시를 좋아라해서 년에 서너번은 바다에서 단합대회를
하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울 큰형님은 제 낚시 스승이기도하네요.ㅎ
불켜진 텐트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며 즐거우셧을
시간들이 상상이되어 더불어 즐겁네요.^&^
역시나 깔끔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뱅순이 사냥 즐거운 시간 되신것 같네요..
나이를 먹어니 갯바위 아영도 못가고 있네요..
여수보다 거제및 욕지가 더 핫 하네요..
체력 부럽다.....
내일 섬진강 재첩 자부러 가자 쿠는데 (낮엔재첩.밤엔.다슬기)
걱정이 태산이다
지난주 혼자 다녀온게 걸리서 안갈수도 엄꼬~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