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부터 해 둔 일인이지만 그 몹쓸 폐렴의 침공으로
꿈을 접어야 했었는데 다행?히도
아직 까지도 그 '처녀성을 깼다'란 소식은 들려 오지 않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요약하신 몇차례의 구을비 공략기
현장감을 살리며 읽기에 부족함이 없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다음번 도전엔 꼭 그 검은미녀의 처녀성을 깨트리고 오시기를 기원 드리며
항상 깨.바.즐.안낚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회복 됐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허락 하는 한 처녀성을 깨기 위해 굴비만 팔 예정입니다. 혹 현장에서 뵈면 한수 지도 부탁 드립니다.
쾌차 하기를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멀리서 이동하셔서 구을비까지 가셧는데
아직은 시즌이 아닌가봅니다.
저또한 구을비를 좋아라하고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있네요.^&^
혹시나 어느날 만나지게되면 한수 지도부탁드립니다.
즐거운주말되시고 부루타는 불금되시길...
좋은정보 잘 보았습니다.
좀 일찍 붙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역시나 아직 좀 이른 느낌입니다. 하지만 계속 한우물만 팔 생각입니다. 조만간 터지겠죠?
제가 한수 배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ㅎ~
기관차님의 대물 소식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