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으로 이어진 만큼 더 많은 발전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역시 집행부를 한동안 나와 있다가 신임 회장님과 모든분들의 배려에 모자람이 많지만
다시 집행부에 소속 되었음에 보다 나은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써 노력 하겠습니다.
대외적으로 크게 들어나지는 않았지만 평균 10~15개조 정출 참석이란게 쉬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크나큰 회원님들의 관심에도 깊게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16년 한해 회장님,협찬관련 자문님들 외 모든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7년은 더 힘찬 하루하루를 맞으면서 파이팅입니다.^^
많은 팀들이 새해를맞아 첫 정출 소식들이
들려오네요.
역시 정출날엔 고기가 풍성하게 나와주지
않는다는 속설처럼 조과가 좋지않았지만 무사히
안전하게 잘 치뤄진듯 합니다.
덕분에 멋진 풍경들 잘 보았네요.
팀 마리아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몇번같이 출조해보니 팀 마리아나~
좋은분들만 모인 멋진 팀인것 같습니다
팀 마리아나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
못하고 이렇게 지면에서나
참석을 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한해 즐거운 팀마리아나 활동이
될수 있도록 합시다.
모두들 어복 충만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