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검은여뒤 1구에서 작은납넥이에서 친구하고 둘이내려 낚시한사람입니다
저는50cm 1수 했고 친구는 35cm 3수 했네요 저도3박4일했는데 덜어진여보다는
본섬쪽이 그나마 대물확율이 나은거같네요! 그나저나 1월1일부터 종선+민박비가
10만원으로 올라서 다시도전하기에 씁씁하고 고민되네요!
그날 큰취에 내려 4짜중후반 5마리 3짜초중반 7마리한 사람입니다. .1월1일부터 종선+3식+민박비가 10만원으로 인상되어 재도전 하기 부담되고 고민 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좋은곳들은 왜 그렇게 모두들 가격들이
올라가는지요.
경기도 어려워지고 낚시인 주머니도 텅텅비어가는데
모든 물가들이 올라가고 오늘뉴스보니 식당에서 파는
소주1병값이 5천원으로 오르고 이미 올려서 받는곳도
상당하다더군요.
1병에 7잔 나오니 1잔에 700원이 약간 넘에요.
조금은 씁쓸한 조행깁니다.
가거도 해돋이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