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을 너무 나누워 줬나요? ㅎㅎㅎ 괜찮습니다.
후배가 감시 잡아서 얼굴 보여 줬으니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오늘 날이 너무 춥네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담에 뵙게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쌩까기 없기~~~^^
현태랑 같이 내리신 분이시군요.
저희가 내려서는 바람이 좀 문제였지만 조류는 많이 죽어서 할만했습니다. ^
다음에 뵈면 서로 인사 나누워요
조행기에도고수의숨결이묻어있네요...
저는언제이런조행기를적어볼수있을런지...ㅜㅜ
재밌게읽다갑니다^^
저도 주중두번이나 갔었네요 ㅎㅎ 경험상...
새벽 날 새기전 까지는 배대는곳 조금 오른쪽 발앞 나란히 있는 두개의 숨은여(날새면 보임)사이 골창을
수심 4~6m 집중 공략하면 손맛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여튼 날새고의 뱃여... 사리물때는 낚시 까다롭긴 하지만 마릿수 분들 가끔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재밌는 손맛 보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