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출때 뵈올까 했는데 아쉽습니다.사진속의 해검님이랑 풍경이랑 넘 아름답고 멋지네요^^12월 번출때 갯바위주점에서 만날것을 기약하며^^^
상황이 그렇게 됐어요.
근지러운 손을 쉬고 있으려니
참기 정말 어렵지만 꾸욱 눌러 자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경산집에 있으면서
지난번 놈들에게 도둑맞은 찌 보충차
사용 하는찌 공방에 들러 거금? 20만원도 더 털렸습니다^^*
12월 초에 번출공지 올릴테니
그때 만나 함께 갯바위주점 문이나 열어 봅시다.
근지러운 손을 쉬고 있으려니
참기 정말 어렵지만 꾸욱 눌러 자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경산집에 있으면서
지난번 놈들에게 도둑맞은 찌 보충차
사용 하는찌 공방에 들러 거금? 20만원도 더 털렸습니다^^*
12월 초에 번출공지 올릴테니
그때 만나 함께 갯바위주점 문이나 열어 봅시다.
반갑습니다 해나님~ ^&^
오랫만에 조행기를 올려주셔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좋지않은 기상속에서 조금은 걱정스러운 출발을하셔서
참돔으로 손맛을 즐기셧네요.
2주전 올해 첫 감성돔 낚시를 거제에서 해보았는데
가을 감시치곤 그래도 사이즈도 괜찮고 힘도 상당하게
쓰더군요.
둘쨋날엔 마을바로앞 방파제를 조금 지나서 해보았는데
거기서도 씨알급(65)참돔이 물고나오는데 이런곳에서도
저런 참돔이 나오나 싶더군요.
올해는 긴꼬랑지를 서너번 나서보았는데 너무 높게 올라버린
수온으로인하여 이렇다할 재미를 보지못하고 서해권에서 참돔낚시
그리고 생활낚시로 시간을 보내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낚시의 시작이겟죠.
개인적으로 겨울철 바다낚시가 가장 좋더군요,^^*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진날씨로 상당히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관리 하셔서 좋아하시는 바다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역시나 이번 조행기도 참 즐겁게 보았습니다.
덕분에 즐감하였네요.
오랫만에 조행기를 올려주셔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좋지않은 기상속에서 조금은 걱정스러운 출발을하셔서
참돔으로 손맛을 즐기셧네요.
2주전 올해 첫 감성돔 낚시를 거제에서 해보았는데
가을 감시치곤 그래도 사이즈도 괜찮고 힘도 상당하게
쓰더군요.
둘쨋날엔 마을바로앞 방파제를 조금 지나서 해보았는데
거기서도 씨알급(65)참돔이 물고나오는데 이런곳에서도
저런 참돔이 나오나 싶더군요.
올해는 긴꼬랑지를 서너번 나서보았는데 너무 높게 올라버린
수온으로인하여 이렇다할 재미를 보지못하고 서해권에서 참돔낚시
그리고 생활낚시로 시간을 보내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낚시의 시작이겟죠.
개인적으로 겨울철 바다낚시가 가장 좋더군요,^^*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진날씨로 상당히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관리 하셔서 좋아하시는 바다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역시나 이번 조행기도 참 즐겁게 보았습니다.
덕분에 즐감하였네요.
오랜만이죠?
그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낚시는 꾸준히 다녔지만요^^*
물도만 그런것이 아니고
국도 좌사리도 올해는 해수온이 너무 높아
후반기 긴꼬리 등장이 한참 늦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것이 구을비 묶일 무렵인 10월 하순경 부터
이제는 여기저기 긴꼬리가 앙탈을 하고 있다 합니다.
챙피하리만큼 이번에 많은 총을 쐈지만
그래서 더 오기가 생기고
그러므로 재차 도전을 하게 되는 같습니다.
비록 모습확인은 못해도
히트 시키고 저항하는 녀석들과 겨루는
그 단순한 즐거움에 만족 못하는 욕심을 자조 하면서 말이죠.
그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낚시는 꾸준히 다녔지만요^^*
물도만 그런것이 아니고
국도 좌사리도 올해는 해수온이 너무 높아
후반기 긴꼬리 등장이 한참 늦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것이 구을비 묶일 무렵인 10월 하순경 부터
이제는 여기저기 긴꼬리가 앙탈을 하고 있다 합니다.
챙피하리만큼 이번에 많은 총을 쐈지만
그래서 더 오기가 생기고
그러므로 재차 도전을 하게 되는 같습니다.
비록 모습확인은 못해도
히트 시키고 저항하는 녀석들과 겨루는
그 단순한 즐거움에 만족 못하는 욕심을 자조 하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