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의사냥5짜 이천희 입니다.
오전 느즈막히 가까운 동네방파제로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가운데 나가봅니다.
냉수대가 살짝빠지는 시간에 수심7m이하에서
입질이 미약하게 들어오네요.
씨커60초 g7봉돌 하나 조수고무아래 하나 채워서
아주 부드럽게 만든 빵가루 미끼를 조금크게 달고
목적 수심층에 도달하면 적당한 크기로 풀어지게
미끼를 운영하였습니다.
수시로 입질패턴이 바뀌니 원줄관리에 신경을 써야하고
비가내려 원줄이 로드에 달라붙으니 캐스팅후 최대한 채비를
조류반대방향으로 정렬시킨후 여유줄을 넉넉히 주고난다음
미끼를 내려주었습니다.
낚시는 방법입니다.
무슨 채비이든 상황에 맞게 잘 운영한다면 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나루매듭을 이용한 저부력 잠길조법도 아주 좋습니다.
'★루이피싱★' 밴드로 초대합니다.
신청란에 인낚아이디를 적어주세요!
https://band.us/n/aea28bZ0W8xbX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이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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