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셋째 인사드립니다 꾸 ~~~~~뻑 ^^❤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있고 마무리 할일들이 있었어 그동안
출조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토요일 특근 근무 하고 있는데 쉬는시간에 유튜브 방송을 보고
말았습니다 안봐야 되는데 ㅋ 그 이후 엉덩이가 덜썩 덜썩
안잦다 일어났다 안절 부절 ㅋ~~~~
그동안 낚시 하고싶은 마음을 꾹~~~~~참고 누르고있었는데
순가 폭발 하고 말았습니다
오전 근무하고 대포로 형일이과 동출 창원에서
같이 출발 합니다
배를타고 포인트로 출발 이때가 젤 설레이는 것 같아요 ^^
토요일 야영이라 포인트 도착후에 해질때 까치 2시간은 낚시
할수가 있었습니다
채비는 올커버 쓰리제로에 목줄찌 투제로 1호 목줄에 쌍바늘
꺼꾸로 채비로 시작 해봅니다
형일이 형님은 투제로 전유동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바다 상황은 떤지면 물꺼 같은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겨우 2마리씩 사이 좋게 마무리하고
배고품을 수육과 캔 맥주로 달래고 일찍 잠을 청해봅니다
다음날 5시30분쯤 되니 여명이 밝아옵니다
언제나 일출은 장관이내요 ~~~^^❤
시작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대박 나라 ~~~~^ㅎ^
시작 하자마자 퍽퍽 할꺼 같았지만 바다 상황은 우리가 원하는
조류가 아니였고 바람이 찬바람이 불면서 수온이 하락 하였고
벵에돔도 엄청 예민한 입질을 보였고 전유동 보다는 A2나
쓰제로 잠수찌에 유동 목줄찌 제로에 입질이 좋았습니다
마릿수는 안되었지만 싸이즈가 좋아서 만족한 출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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