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대량마을6시 도착 바람이 많아 돌아가려다 멀리 광주에서 오신 분과 고구마 여 지나 좌측 홈 통에 150미터 정도 떨어진 포인트입니다.
다행히 바람을 등지고 있어 12시 철수..
뚱뚱한놈이였습니다..45는 넘었습니다.
확실한 건 직벽 수중 턱을 노리는 것이 중요했고
주변 수심은 거의 최소 15-19였습니다.
고기는 붙었는데 가까운 거리에 많은 사람이 있으면 좀 곤란한 느낌의 단 한 마리 조과
본류가 세게 흐를 때보다 늦은 조류가 저 부력의 한계였습니다.
구멍찌0.5호 수중쿠션 0.5 3000번 릴 1.5대 1.75 목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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