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축하드립니다. 55 ㄷㄷㄷ하네요.
어린시절 집앞 바닷가에서 놀면서 재미로 잡았던 낚시를 제외하고
갯바위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저도2월16일에 첫 감생이 5짜를 낚았습니다(51cm)
6년정도 소요된거 같네요.
저도 비스듬, 완만하게 떨어지는 곳이 아닌, 직각으로 떨어지는 직벽포인트에서 잡았습니다.
맨날3~4짜만보다 5짜를 실물로 보니, 이건 뭐 괴물수준이더군요...
조황에서 55이상 6짜는 감히 상상히 안갑니다.
저도 이루지못할 기록을 갱신하니 욕심이 납니다. 6짜에 도전을!!!
장비 : 치누스페셜 마스터 모델 530 << 사용하면 할수록 명기인건 분명한거 같아요. 믿음을주는 녀석입니다.
원줄 : 토레이 하이포지션 플로팅 3호
원줄 : 조무사 9천원짜리 2.5호 << 요건 기존에 사용하던 목줄이 딱 떨어져서 부랴부랴 낚시방에서 구매품
찌 : 찌스 전자찌 2호
수중찌 : 싸구려 2호
봉돌 : 쯔리겐 간다마 B
바늘 : 가마가츠 토너먼트 3호
미끼 : 온리 크릴
밑밥 : 크릴5+집어제3+압맥8
수심 : 직벽수심 8~10미터
입질 : 10물인데 홈통이라 물이가지 않았고, 새벽 초들때 전형적인 감생이 입질 (찌가 스믈스믈스믈 잠김)
장소 : 여수 (포인트는 비밀...죄송합니다)
어린시절 집앞 바닷가에서 놀면서 재미로 잡았던 낚시를 제외하고
갯바위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저도2월16일에 첫 감생이 5짜를 낚았습니다(51cm)
6년정도 소요된거 같네요.
저도 비스듬, 완만하게 떨어지는 곳이 아닌, 직각으로 떨어지는 직벽포인트에서 잡았습니다.
맨날3~4짜만보다 5짜를 실물로 보니, 이건 뭐 괴물수준이더군요...
조황에서 55이상 6짜는 감히 상상히 안갑니다.
저도 이루지못할 기록을 갱신하니 욕심이 납니다. 6짜에 도전을!!!
장비 : 치누스페셜 마스터 모델 530 << 사용하면 할수록 명기인건 분명한거 같아요. 믿음을주는 녀석입니다.
원줄 : 토레이 하이포지션 플로팅 3호
원줄 : 조무사 9천원짜리 2.5호 << 요건 기존에 사용하던 목줄이 딱 떨어져서 부랴부랴 낚시방에서 구매품
찌 : 찌스 전자찌 2호
수중찌 : 싸구려 2호
봉돌 : 쯔리겐 간다마 B
바늘 : 가마가츠 토너먼트 3호
미끼 : 온리 크릴
밑밥 : 크릴5+집어제3+압맥8
수심 : 직벽수심 8~10미터
입질 : 10물인데 홈통이라 물이가지 않았고, 새벽 초들때 전형적인 감생이 입질 (찌가 스믈스믈스믈 잠김)
장소 : 여수 (포인트는 비밀...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