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동화도 닊시를 위해 1시 퇴근하는 와이프 11시 조퇴 같이 달려봅니다. 6물때 낚시를 위해 크릴 1박스와 첫날 3+1+1. 집어제와 압맥 5개씩, 백크릴 4개(소2,대2, 큰것 2회분량), 찌와 바늘 등 14만냥 어치 영암낚시점 쇼핑 13:20 남성항 도착 와이프 차 몰고 귀광합니다.
도시락 바로 떼우고 500M 걸어 끝썰물 철탑으로 갑니다. 그런데 그동안 잘 나왔던 냉장고 해 질 때까지 열심히 했으나 포로시 1수에 그치고 아가들 깻잎만 득실득실, 벌써 빠졌나? 전복양식장 그물 고압수 세척 소음이 원인?
4일차 아침 샛바람 동네방파제에서 마을로 올라가는 계단길,식수난 해소책 좌우 물탱크, 지금은 지하수 개발로 상수도가 나옵니다.
우측 사랑챠 철거터에 텃밭을 들깨, 고추, 가지, 등, 창고 철거터에 호박을 심었는데 온 마당에 퍼져 바렸네요
감생이 지느러미 자르는 정전가위, 스틱 숫돌, 감시지리에 소금과 마늘만 들어가
둘째날 동네앞 방파제에서 4짜 육박하는 놈이 장원
둘째날 오후 신방파제 썰물에서 16수
셋째날 고압세척안해 혹시나 하고 철탑 갔으나 들물에 포로시 2수(꽝이 소음윈인 아님을 판결), 오후 신방파제 8수
그런데 그 흔한 쏨뱅이 하나 니오지 않은 것은 폭염에 깊은 수심으로 들어가 버렸으까? 의문이 생깁니다. 대신 우럭이 한 두 마리 비치기도 , 또한 올해는 유난히도 점프하는 삼치가 많은데도 입질은 안하더군요, 섬사랑호 어민들 이야기로는 삼치새끼 고시가 멸치그물에 너무 많이 들어 그물이 찢어졌다고 푸념을
4일간 9끼니 매번 감시지리에 같은 밥상
4일간 수확물, 텃밭 소소한 야채, 북서풍이 불지않고 날씨가 더워 잘 마르지 않은 감시 냉동고로
와이프 혼자 데리러 오다가 나주세지로 빠졌다거 영암신북으로 나와 조금 늦게 도착, 섬사랑호는 노화도로 떠나고 남성항에 홀로 남아 5분후 도착해 출발 ,그동안 못한 하느님의 좋은소식 전파봉사 오늘부터 열심히
다음에는 고흥권 덩치와 뻰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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