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물이 너무 맑고
냉수대가 깊이를 불문하고
곧잘 들락거리더군요.
그냥 초보의 느낌입니다.
냉수대가 깊이를 불문하고
곧잘 들락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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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을 어떻게 모두 알겠습니까만은
뭔가 상황이 좋지 못하나 봅니다.
저는 볼락 낚시를 주로 4월경 부터 시작을 합니다
4월에서 6월이 산란을 마친 대물 볼락을
만날수 있는 시기라 생각하기 때문에요.
조금더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바다가 내어주어야 되지
내어주지 않을때는 어떤 노력도 소용이 없지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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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볼락 낚시를 주로 4월경 부터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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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바다가 내어주어야 되지
내어주지 않을때는 어떤 노력도 소용이 없지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