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니발 입니다..

수온 18도는 잡어도 많이 없어지고 늦가을 벵에돔 기름도 꽉차고 손맛 좋고 입맛 또한 죽이죠..

요즘 한가한 남해 상주로 바다의 여왕님과 직장 후배 1명 3명 출동 합니다..

10시에 도착하여 상주 대준호타고 갯바위 나가보니 바람이 좀 강하네요..

덜어 갈려고 한 포인트는 가을 감성돔이 잘 나오는 곳이라 자리가 없네요..

한번 둘려보고 선장님이 감성돔 밑밥에 벵순이가 부상하는 모습을 보았다는 곳에 하선을 합니다..

전 홈통 여왕님 추운 곳부리 후배는 바람통..

홈통에서 먼저 한마리 합니다..

자리돔이 설치기 시작을 하네요..

바람통 후배도 한마리하고 기분 좋아라 합니다..

홈통은 자리 바람통 계속 입질을 하고 나도 포인트 이동하여 마리수 구경을 할수 있었습니다..

멀리 삼여도 보이고..

철수시 감성돔은 조항이 부진 하네요..

우린 인당 25이상으로 30수이상 한것 같네요..

회 한적시를 혼자 다 먹었네요..

구할수 없는 벵순이 정말 맜나요..

편광은 싹3님 편광 물속 3매타 벵순이 잘 보입니다..
진주 탑마트 안경원 입니다.

노안 다초점 저렴하게 맹글어 드리고 있어요 

가격에 반할정도 입니다..
눈도 편안하고요... 

벵순이 부상하면 목줄 50센치 이내로 해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바칸 기포기 가동시 발생하는 거품은 새우깡 3개만 넣어면
거품 발생을 방지하여 오래동안 벵순이 살릴수 있어요..

이상 간단 조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