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마릿수로 손맛 입맛 보셨네요.
기법을 보여주시는데 조황이 좀 더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셨겠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란 말이 딱 들어 맞는
말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기법을 보여주시는데 조황이 좀 더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셨겠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란 말이 딱 들어 맞는
말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안녕 하세요 닉네임 곰새우 입니다
5월 20일 월요일 좋은 날씨에 거제 지세포 강성낚시점을 통해 첫배로 옥림쪽으로 출조 했습니다
제가 즐겨 사용하는 카멜레온찌낚시법을 배우고 싶다고 하셔서 같이 하선 하였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조과가 부진 했네요
그래도 저히가 하선한 자리가 물골과 수심이 깊은 곳이라 마릿수는 부족 하지만 그나마 씨알 괜찮은 벵에돔이 나와 주었네요.
29급을 비롯해 25~6급이 십여마리 나왔고 나머지는 23급 입니다 ㅎㅎ
날물에 입질이 거의 없었으며 자리돔만 바글바글 했고 들물에 따문 따문 입질이 있었습니다.
여명이 밝아오고 이른 아침에 입질이 좋았으며 수심은 2미터 내외 입니다.
철수후 항에 나와 다듬고 몇마리 가져와 벵에돔 삼종 셋트 ( 조림 .무침회. 유비끼)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네요^^
역시 벵에돔 너무 맛나네요 ^^
오늘 같이 출조 하신 피쉬맨님 수고 하셨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