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니발 입니다..

최근 고수온으로 뱅에돔이 주춤하여 최근에 핫한 갑오징어 남해대교 근처 다녀 왔습니다..

가을 추위가 오면서 바다도 서서히 수온이 하락을 하네요

지난번 보탱때에는 갑오징어 씨알이 만족하지 않아 

조금 작아서 포인트 공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남해대교 아래와 왕지 마을까지 갑오징어 포인트 입니다.. 

 아침에 날씨가 춥네요..

갑오징어도 지난번처럼 오전에는 잘아오지 않고 씨알을 전부 손바닥 크기로 많이 좋아 젓어요..

왕지 마을앞에서 삼천포 배들이 깊은 수심에서 낚시를 하고있어 주위에 가보니 갑오징어 낚시를 하네요..

수심과 조류가 너무 빨라 포기하고 조금깊은 홈통으로 가서 바닥을 노려 봅니다..

씨알급 갑오징어가 한마리씩 나오네요..

오후 들물에는 피딩은 아니지만 깊은곳에서 나오기 시작해서 2명 35수 했네요

오늘 사용한 애기는 다른에기보다 야광이 있어 잡먹네요..

한번 사용해 보세요 조과에 도움이 될겁니다..

갑오징어 회와 숙회로 저녁을 맛나게 먹었네요..

편광은 싹3님 편광 물속 3매타 벵순이 잘 보입니다..

진주 탑마트 안경원 입니다
눈도 편안하고요...

벵순이 부상하면 목줄 50센치 이내로 해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바칸 기포기 가동시 발생하는 거품은 새우깡 3개만 넣어면

거품 발생을 방지하여 오래동안 벵순이 살릴수 있어요..

https://band.us/band/6089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