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만 안정화 된다면 겨울 철에도 벵에는 핍니다 채비는 여름보다 예민한 채비를 쓰야되고 수심층은 보통 3메다에서 4메다권 부터 시작합니다 포인터는 수온이 12도 아래로 안떨어지는 지역을 선택해서 가는게 맞다 봅니다
잔챙이 피는 포인트 가서 은신처 노려보세요 최근 중치급이상들 잡아서 배까보면 먹이활동 거의 없었습니다 먹이활동할땐 2m이내 안움직일땐 바닥 근방까지 내려야 입질오더군요
영등시기 부산 형제섬 긴꼬리 일벵 간간히 나옵니다.
이시기에는 전유동 저부력 보다 부력이 있는3B체비를 잘씁니다 전층낚시요.같은 개념인 전유동 보다.바늘은 작은것 보다 조금 큰것.큰놈이 잡힐 가능성을 염두해두고요.3B 2B B 잡어가 있다면 물론 벵에돔 시즌 처럼 잡어 분리.
이시기에는 전유동 저부력 보다 부력이 있는3B체비를 잘씁니다 전층낚시요.같은 개념인 전유동 보다.바늘은 작은것 보다 조금 큰것.큰놈이 잡힐 가능성을 염두해두고요.3B 2B B 잡어가 있다면 물론 벵에돔 시즌 처럼 잡어 분리.
정답이 없어요. 요즘시기에 수온이 낮아도 수심 9~10미터 기준으로 빵가루미끼 빵가루밑밥에 수심 3미터권까지 떠서물때가있고 수온이 상대적으로 높은대도 6~7미터 바닥권에서 홍게비에만 반응할때도있고 그럽니다.
첨에 채비는 최대한 천천히 내릴수있는 가벼운 채비가 좋을테고 연속되는 입질 수심대가 있다면 그 수심대를 바로공략할수있는 반유동으로 전환하시는게 마릿수를 올릴수있는 방법이기도합니다. 아니면 첨부터 반유동을하셔서 상층부터 하층까지 아니면 하층에서 상층까지 조금씩 수심조절을 해주면서 입질층을 찾는것도 방법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