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8물
오늘은 가덕월척 낚시 첫배로 대갈미 다녀왔습니다. 예보상 조금의 바람이 있다고 되어 있으나, 새벽부터 계속 바람이 부네요.
바람 한번 지나가고 잠시 바람없고, 바람 지나가고 잠시 바람없고...!ㅎ
새벽 동트기전 작은 쏨벵이 한마리, 그후 계속 입질 없다가 가끔 고등어, 전갱이가 아주 낱마리로 물어 주었습니다. 11시경부터는 더욱 바람이 거세져 원하는 곳에 자립2호 막대찌가 원하는 곳에 날라가지 않네요. 보통 5시 막배 철수하는데 해보이 뻔하것 같아 3시배로 철수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낚시야 후원 제 107차 제품평가단 행사 관련 홍합폭탄밑밥 사용후기 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패스 부탁드립니다.
먼저 이번 제 107차 제품평가단에 선정됨에 관련 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홍합폭탄밑밥1개+(크릴1개+ 보리3개 추가):
동글 동글 잘 뭉쳐지고 시인성 원투성 탁월.
진공 포장으로 인한 기밀감 때문인지 타 밑밥 투척시보다 무게감이 조금 있었습니다.
-탄력크릴: 이름대로 새우가 탱탱하니 원거리 원투에도 잘견뎌 타크릴 대비 아주 좋았습니다.
-히트경단(크릴): 바지 주머니에 보관 해동하여 사용하였는데, 수분(?),유분(?)이 부족해서 갈라짐 현상이 생겨 해수를 조금 썩어 사용하니 바늘에 잘붙어 원거리 원투에도 잘 떨어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