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니발 입니다..
최근에 갯바위 조황이 부진하여 여수에서 거문도 타이라바 가고 싶었는데 최근에 여서도가 마리수 많이 나온다고 여서도로 가네요..
여수에서 4시30분출발 여서도 8시 정도 도착을 합니다..
오늘은 날시가 좋다고 하였는데 저기압이라 입질을 안하네요..
저번주 오신분 여기서 20수 했다고 하네요..
여기는대물 포인트라고 합니다..
오늘은 배 중간에서 먼저 히트를 하네요..
수심 60매타에서 올라오기에 드랙소리가 찍찍 풀리고 5분정도 씨름을 하니 팔이 아프네요..
갯바위 손맛과 또 다른 손맛이네요..
반마리는 저녁에 가족들과 먹고 반은 지리탕으로 맜나게 먹었네요..
날시때문에 많은 마리수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쁘디는 방생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단비호 선장님 조황이 분진해서 점심식사도 않하고 포인트 이동 하시네요..
이상 간단 조황 입니다..
편광은
싹3님 편광 물속 3매타 벵순이 잘 보입니다..
진주 탑마트 안경원 입니다
눈도 편안하고요...
벵순이 부상하면 목줄 50센치 이내로 해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바칸 기포기 가동시 발생하는 거품은 새우깡 3개만 넣어면
거품 발생을 방지하여 오래동안 벵순이 살릴수 있어요..
https://band.us/band/608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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