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하도 더워서...요즘 방파제에 정자를 세로 많이 새워두었더군요.
그기서 쉬면서 그늘진 정자옆 수심약 3m 나오는데서 심심해서 밑밥치고
1시간지나서 약 30cm 짜리 감생이가 두마리 올라 오더군요.
사람들이 못보았겠지 했는데...
어느새 조사님들이 어슬렁 어슬렁 모이시길래
걍 자리 내주고 시원한 정자에서 낚시구경만 했네요..
완전 내만인데도 밑밥냄세에 갸들도 어쩔수없는거 같네요.
그기서 쉬면서 그늘진 정자옆 수심약 3m 나오는데서 심심해서 밑밥치고
1시간지나서 약 30cm 짜리 감생이가 두마리 올라 오더군요.
사람들이 못보았겠지 했는데...
어느새 조사님들이 어슬렁 어슬렁 모이시길래
걍 자리 내주고 시원한 정자에서 낚시구경만 했네요..
완전 내만인데도 밑밥냄세에 갸들도 어쩔수없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