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은이아빠입니다
요몇일 삼치 고딩 메가리외 잡어로 조과가 저조했네요
칼치 삼치가 안빠져서인지 영 마리수가 안되네요
내항수심4미터 장대길이 에서 퍽퍽한다던데
재미가 없을것같고 이제 항만이라 선상도 못하게
하는것같네요 도보로 예전에 손맛많이 보고다닌곳인데
있다 가덕도 천수대 포인트에서 몇마리 손맛보고
삼치에 채비도 몇개 날려먹고 철수
정보로 외포쪽 포인트 박아서 쪼아보지만
9시 넘어가니 냉수에 청물에 진짜 여기도 힘드네요
4수후 철수 9시가 넘어가면 힘들어지네요
간만에 함 터져주네요
가덕도 저도 연도 오늘 감시가 터진날인듯
아침에 삼치랑 고디 메가리에 약간 시달리다
갑자기 잡어랑 삼치가 다빠지면서
물었다하면 감시가 물어주네요
원줄까지 쭉 가져가는 입질을 보여줍니다
짧은시간에 손맛 많이 보고 철수합니다
이제부터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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