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지인형님과 둘이서 제수고기 잡으려 갔네요

아침 든든하게 먹고.출발

배낚시입니다.밑밥은 크릴10장 집어제2개 보리20개

고무다란이에 싣고 갑니다

40여분 전속력으로 달려 남해군 대량에도착

대량.상주.홍현.과천.향촌..오늘 엄청 이동했네요

30여분 집어하고 감성돔없음 바로 다음 포인트로

폭탄밑밥으로 집에 했습니다

플라스틱 우유병 절반 잘라서 구멍 .크릴 나갈정도로

만들고..밑엔 돌돔봉볼50호 3개달고.

수심이18m라면 폭탄밑밥15m까지 바로

내려주고..대충10~15분정도는 집어효과

지속됨..

점심때 둘이서 라면도 끓여먹고 바람이 좀

불어 힘들었지만...둘이서 재미나게 낚시 했네요

5짜를 기대했지만. 없고요 큰넘이 사십중후반

되었습니다.

배낚에 좋은점은 없음 이동..이동..이동

잡을때까지 이동...

일반 배낚시 가면 두번..많이 옮겨야 3번정도

이상 간단조황이고요

철수하고 바로 사진한방 찍고 절반 나뉘고

바로 손질해서 왔네요

조사님들 연휴 잘보내시고요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