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은아빠입니다
늘 가다보니 배들도 많고 포인트잡기 힘들어지네요
올해 감시가 힘드네요 나오는곳만 나오고
새로운포인트 들어가기 무서울정도로
목요일은 거제쪽으로 달려볼까 생각합니다만
거제 조황 함가보고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은이경단으로 잡았네요
견재하고 하면 안물고 해서 예신들어오면
참고기다리다 타이밍마춰서 챔질 해줘야
입술에 걸려오는게 다반사네요
벗겨지는게 마리수가 될정도로 수온도
엄청떨어져서 힘든하루였습니다
고기 색만보아도 허옇게 변했듯 수온이
엄청떨어졌네요
다들 손맛보시고 좋은 조과 올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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