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 라는 표현이시죠??그래도 주말에만 시간이 허락하시는 조사님들이 많이 계시니 서로 좋게좋게 즐겨야겠지요...(그래서 저는 평일에만 낚시다닙니다)

고기가 좀 된다고 소문이 나면 어디든 인산인해
고기보다 사람이 더 많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모처럼 시간을 내셨지 싶은데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혼잡하고 복잡한거 싫으시면
사람 없는 곳으로 한적하니 힐링하는 목적으로
가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기보다 사람이 더 많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모처럼 시간을 내셨지 싶은데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혼잡하고 복잡한거 싫으시면
사람 없는 곳으로 한적하니 힐링하는 목적으로
가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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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추자도도 오래전 추자도가아니네요.!! 종선이 상도,하도에 전보다 많이 늘어났고,
추자로 들어오는 교통편도, 많이생기다 보니, 날씨좋은 주말만 되면 그때마다 추자가 내려 앉네요..ㅠㅠ
하루경비가 사선(10만),종선(7만)숙식(7만)밑밥(5만) 거의 30만원에, 서울출발시 도로비외(20만)...1박에 50만원쓰고,
운좋으면 감생이 얼굴을 보겠지만, 낚시꾼들이 뿌려되는 밑밥에,감생이도,헷갈릴듯..
추자로 들어오는 교통편도, 많이생기다 보니, 날씨좋은 주말만 되면 그때마다 추자가 내려 앉네요..ㅠㅠ
하루경비가 사선(10만),종선(7만)숙식(7만)밑밥(5만) 거의 30만원에, 서울출발시 도로비외(20만)...1박에 50만원쓰고,
운좋으면 감생이 얼굴을 보겠지만, 낚시꾼들이 뿌려되는 밑밥에,감생이도,헷갈릴듯..
추자도는 이제 동네낚시터...
뻥치기에 고기도 없고 사선 한척당 60명 데리고 오는데 포인트가 있을리가....
일년에 추자도 100 일 이상 다녔는데 이젠 가기 싫네요
뻥치기에 고기도 없고 사선 한척당 60명 데리고 오는데 포인트가 있을리가....
일년에 추자도 100 일 이상 다녔는데 이젠 가기 싫네요

금전적으로, 넘 많이 들어서 고민하다가 가보면, 워낙많은 조사님들로 인해, 선장님도 정신이 없고, 많은곳은 2탕이상
나가는 곳도 있기에, 꾼에 대한 배려는 없게 되지요..요즘은, 갯바위도 조황이 시원챤으니, 보트선상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물때상관없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낚시하면, 그나마, 갯바위보단 조과가 좋은거 같네요..
물가오르는거 대비, 선비,숙식,밑밥등 올라도 넘 많이 올라서리, 2박시 100만원은 족히나올듯 싶구요..(군것질포함)
선장들도, 낚시꾼들이 넘쳐나니, 개인손님들을(장박) 기피 하더군요.!!
전에는 추자도가 원도권이고, 교통편도,그리 좋지 않을땐 좋았었는데, 현재는 사선에(완도,진도,제주), 객선(2대), 교통편이, 넘좋아져서, 날좋고 주말이면, 북새통을 이루죠.. 이땐, 말그대로 짐짝취급 당하기 쉽죠..
암튼 추자도도, 점점 매력이 떨어져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나가는 곳도 있기에, 꾼에 대한 배려는 없게 되지요..요즘은, 갯바위도 조황이 시원챤으니, 보트선상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물때상관없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낚시하면, 그나마, 갯바위보단 조과가 좋은거 같네요..
물가오르는거 대비, 선비,숙식,밑밥등 올라도 넘 많이 올라서리, 2박시 100만원은 족히나올듯 싶구요..(군것질포함)
선장들도, 낚시꾼들이 넘쳐나니, 개인손님들을(장박) 기피 하더군요.!!
전에는 추자도가 원도권이고, 교통편도,그리 좋지 않을땐 좋았었는데, 현재는 사선에(완도,진도,제주), 객선(2대), 교통편이, 넘좋아져서, 날좋고 주말이면, 북새통을 이루죠.. 이땐, 말그대로 짐짝취급 당하기 쉽죠..
암튼 추자도도, 점점 매력이 떨어져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