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니발 입니다..

남해 향촌으로 갈려고 출발은 합니다..

가는도중 전화를하니 선장님 통화가 안되네요.

그래서 하동대치 좌대로 가봅니다..

7시 도착하여 바로 나가 봅니다..

선장님 고민을 합니다..

어디로 가야하나 조금이라 18번으로..

18번 들물 날물 삼천포 방향으로 가네요..

낚시하기 편하고 바로 입질은 하는데 잡지를 못하고 찌맛만보고 있는데..

여왕님 전화가 오네요..

어디냐고 대치라고 하니 미조에서 나갈려고 하다가 8시경 합류 합니다..

주위경치도 좋네요.

남해 대교도 보이고..

주위 좌대에서도 밥주기 합니다..

16번 좌대 에서도 11시에 덜어와서 4시경 철수를 하네요..

철수때 선장님 오늘은 다른곳에서는 잘 안나온다고 하네요..

아직 씨알이 작아서 손맛보고 방생을 합니다..

회거리만 킵합니다..

저녁 안주용 입니다..

깁밥 초밥도 맛나네요..

이상 간다 남해 소식 입니다..

편광은 싹3님 편광 물속 3매타 벵순이 잘 보입니다..
진주 탑마트 안경원 입니다
눈도 편안하고요... 

남해 송정 베스트 호텔 낚시인 3만5천원에 숙박 가능 합니다..

조만간 낚시배도 하신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낚시터에서 만났는데 낚시를 좋아해서 남해로 오섰다네요

한번 이용해 보세요..

벵순이 부상하면 목줄 50센치 이내로 해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바칸 기포기 가동시 발생하는 거품은 새우깡 3개만 넣어면

거품 발생을 방지하여 오래동안 살릴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