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조행기가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동영상 대화내용 집중 하셔야 합니다^^
어제 바다낚시 회원들과 짭짤이
농장 탐방후
김해공항. 덕두시장 칼국수 맛집에서 회원들과 넘맛나게 칼국수 먹고
회원들. 다보내고 피곤해서 집에
쉴려는데. 앗싸!친구. 전화옵니다
불길합니다;; 전날 낚시가서5짜
못잡어니 조행기도 못올리구;;
쉴려구 하니 앗싸! 친구 징금다리
건너씩으로. 출조 하자네요. ㅜㅠ
차안에 친구 주려고 짭짤이 토마토도
줄겸 어떨결에. 출조 해봅니다 ^^
가락00 낚시점. 부장님 미남 이시네요. 10년전 내모습. 본듯 ㅎㅎ
00낚시 부장님 !!
특4번 3개씩 보리 팍팍 넣고
알고 있습니다 부장님 ;;;
필드 1달전 같어면. 라면 끌어먹고도
해가 안뜨는데
요즘 빠르게 밝아오는 계절에
김밥한줄 들고 외칩니다 !!
홧팅^^
(속으로 고기. 걸거던 밧줄 걸리거나 터져 버려라 기도 했습니다 웃는
얼굴로 ㅎㅎ)
앗싸! 칭구 ..
앗싸조법 나옵니다 ;;
3B기울찌.낚시중 떠내려 오는것
뜰체로 주어서 ;;;
수중찌 매듭없이 목줄 좁쌀봉돌. 분납 (1급 비밀 50년 노화우 좁쌀봉돌 몇호 어디?)
30M케스팅 5M정도 풀어 주다가
원줄 잡네요 ;;
어신찌 수중2~3M권 에서
새색시. 추석. 대보름
달밝은밤 그네 타듯이 ;;
섬머섬 머 건질게 있나??
두눈 크게뜨고 새색시 그네
속치마 보듯 ;;
앗싸!! 칭구 잠방 잠방. 어신각시찌 발앞 5M권에서 살포시 내미는 얼굴
시골길. 떡방아 찢듯 들었다
놨다 하니
새색씨 고운치마. 섬머섬마
볼까 살짝가리는 하얀 손
우유빛깔 피부색깔과. 정반대인
앗싸!친구 ;;
섬 머섬마 볼까 두럽고도
황홀해 섬머섬 처다보다
내민 얼굴;;
앗싸! 낭구님 한테 반해 살폿이
앉겨 보려구 했지만 ;;
앗싸! 서방님 보다 더멋진 앗싸!
서방님 친구 ?
이한몸. 헌신해서. 앗싸! 낭군님 친구
따라와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이내 새색씨 마음 몰라 주고
나를 냉동고에 ;;;
야 !!?
얌마 !!
이곳 춥다 아이가 ;;
차다리 앗싸! 낭군님 한테
다시보내. 주세요 ;;;;
(29cm촬영후. 고향으로)
☆☆☆☆☆☆♧♧♧♧
♡조행기 관주♡)
영등철 본신이 없어 미세한 어신 관찰 하는것 표현
(그네타듯 속치마 잠방잠방 어신찌 보일듯 말듯)
(섬머섬마 어신찌 처다보는것을 속치마에 비유)
(떡방아 찢듯 들어다 났다. 어신찌가 뜨오러면 초릿대 까지 어신찌가 옵니다 여기서 고패질 해주야 합니다. 견재동작 표현)
(작은것 잡는것는 앗싸친구 한테 잡혔는데 제가들고와서 회를 안먹기 때문에 냉동고 보관보관했다는 비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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