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니발 입니다..

수온이 18도 벵에돔이 좋아하는 수온이라 다들 감성돔 낚시를 즐기는데 혼자 벵에돔을 구경하기위해서 남해 상주 방파제로 출발 합니다..

상주 방파제 도착을 하니 감성돔 낚시만하고 있네요..

방파제 중앙에 자리가 있어 빵가루를 투척하니 아가야 벵에돔이 부상을 합니다..

오늘의 낚시대는 이번에 인낚에 후원한 긱스 코리아 독도 테스트를 1.2호대 500번을 사용 합니다..

최근에는 낚시대가 1.2호대가 유행을 하는것 같네요..

저도 1.2호대 사용중인데 너무경질성이라 조금 불편함이 있는차에 이번에 독도를 테스트 해볼수 있는기회를 주신 긱스 코리아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순간적으로 파고드는 벵에돔도 노리고 독도대의 휨새와 바란스를 평가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무게 바란스 마게를 사용하지 않고 낚시를 해 보았 습니다..

큰 씨알의 벵에돔은 아니지만 순간적으로 파고덜어가는 것은 제압하기에 좋았네요..

장시간 낚시를 하여도 손목에 무리가 가질 않고 전제적인 편안함을 느길수 있었네요..

20후반의 씨알을 만나 볼수가 없어지만 가을 벵에돔 자원을 확인할수 있는 오후 낚시가 되었네요..

오늘은 가을 벵에돔을 확인하는 날이고 낚시대 테스트가 목적이라 전부 방생하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이상 간단 가을 벵에돔 소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