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미끼는 온리 크릴만 사용했습니다.
잡어가 있긴했지만 크게 신경쓸정도는
아니였기도 하고 그리고 대체미끼를
좀처럼 잘안쓰는 스탈이라...
잡어가 있긴했지만 크게 신경쓸정도는
아니였기도 하고 그리고 대체미끼를
좀처럼 잘안쓰는 스탈이라...
저정도 사이즈면 십여년은 살았을텐데....
위에분 말씀처럼 환경문제...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때 같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환경문제...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때 같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짧은 제 경험을 소개하자면...
3년 전 통영권 영등철 낚시 중 5짜로 여겨지는 놈을 터트린 적이 있었습니다.
하여 복수전 한답시고 일주일 후 다시 그 자리로 갔더랬는데...
5짜에 딱 0.2cm 모자라는 놈을 낚았는데 님이 낚은 고기와 같이 삐쩍~ 마른 것이
어디가 많이 불편해 보이는 놈이었지요.
하여 철수 전 피를 빼고 집에 와서 손질 중 깜짝 놀랄 일이 있었는데...
감성돔의 밥통(???)에서 일주일 전 제가 터트린 목줄 1m 정도가 돌돌 말려 바늘과 함께
들어 있더군요. 아울러 부식이 거의 다 된 핑크색 바늘 1개와 금침 1개와 같이...
여기서 제가 터트린 바늘이라 함은 저의 경우 남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바늘을 사용하기에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봉돌을 사용하지 않기에 더욱... ^^
하여 환경 오염보다는 누군가 터트린 바늘이나 목줄(목줄에 분납한 봉돌 등)을 소화(?)
시키면서 고생한 여파가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남깁니다. 제 말이 맞다면 고기를 손질할 때
밥통(?) 관찰을 유심히 해보길 바랍니다. ㅎㅎㅎ
사족 : 그 이후로도 삐쩍~ 마른 놈들을 다수 체포하였는데 그놈들 역시 목구멍 깊이 또는 밥통에 바늘이나
목줄(좁쌀봉돌)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참고만... ^^
3년 전 통영권 영등철 낚시 중 5짜로 여겨지는 놈을 터트린 적이 있었습니다.
하여 복수전 한답시고 일주일 후 다시 그 자리로 갔더랬는데...
5짜에 딱 0.2cm 모자라는 놈을 낚았는데 님이 낚은 고기와 같이 삐쩍~ 마른 것이
어디가 많이 불편해 보이는 놈이었지요.
하여 철수 전 피를 빼고 집에 와서 손질 중 깜짝 놀랄 일이 있었는데...
감성돔의 밥통(???)에서 일주일 전 제가 터트린 목줄 1m 정도가 돌돌 말려 바늘과 함께
들어 있더군요. 아울러 부식이 거의 다 된 핑크색 바늘 1개와 금침 1개와 같이...
여기서 제가 터트린 바늘이라 함은 저의 경우 남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바늘을 사용하기에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봉돌을 사용하지 않기에 더욱... ^^
하여 환경 오염보다는 누군가 터트린 바늘이나 목줄(목줄에 분납한 봉돌 등)을 소화(?)
시키면서 고생한 여파가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남깁니다. 제 말이 맞다면 고기를 손질할 때
밥통(?) 관찰을 유심히 해보길 바랍니다. ㅎㅎㅎ
사족 : 그 이후로도 삐쩍~ 마른 놈들을 다수 체포하였는데 그놈들 역시 목구멍 깊이 또는 밥통에 바늘이나
목줄(좁쌀봉돌)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참고만... ^^
아~ 그런경우도 있군요 저는 밥통을 열어보지는
않았고 그냥 투명하게 비치는것만 대충 확인했는데
밑밥하고 해초 뭐 그정도 들어있는것 같더라구요.
않았고 그냥 투명하게 비치는것만 대충 확인했는데
밑밥하고 해초 뭐 그정도 들어있는것 같더라구요.
오~~~ 성분표시도 되어있군요. 몰랐네....
집어제도 그냥 브랜드만 보고 대충 구입할게아니라
이것저것 좀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용해봐야겠네요.
집어제도 그냥 브랜드만 보고 대충 구입할게아니라
이것저것 좀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용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