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저러일이 안생길지 안타깝네요, 저도 10년 넘었는데 대매물도에서 바위만 잡다 온적있어요, 그때 생각하면 ㅋ 그땐 선장님이 사과해서 걍넘어갔지만 그후 내릴자리 유심히 보고, 그래도 자리 없음 고마 편한자리 내려달라고 합니다 .다음엔 즐낚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Re》감성준이 님 ,
아니다싶으면 낙시간 본인들도 완강히 반대해야는데뒷자리는 내려서봐야돼구 물까지 차오를줄은몰랏네요 ㅎㅎㅎ 앞으론 그런자리는 짐부터내릴께아니구 확인먼저하고 짐을내리든 노! 라고말하든 해야겟네요 자리없다고쫒껴나면 그냥싀죠 ㅎㅎ 항상 안낙하세요^^
아니다싶으면 낙시간 본인들도 완강히 반대해야는데뒷자리는 내려서봐야돼구 물까지 차오를줄은몰랏네요 ㅎㅎㅎ 앞으론 그런자리는 짐부터내릴께아니구 확인먼저하고 짐을내리든 노! 라고말하든 해야겟네요 자리없다고쫒껴나면 그냥싀죠 ㅎㅎ 항상 안낙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금요일 12시 세벽배 타고 매물도 들어갔다왔습니다. 다른 조사님들께서 내리시는걸 보는 편인데 저말 직벽에 자리가 있나 싶은곳에 세분이 내리시더군요...전적으로 선장님의 포인트 선정을 믿고 내리는건 맞습니다만..어휴 만일 저한테 내리라했으면 전 무서워서 망설였거나 이야기했을것 같습니다 ㅎㅎ 낚시라는게 이런일도 있고저런일도 있기마련인것같습니다. 좋은 경험 하셨다 생각하시고 또 다른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