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관매도 휴가내 가 꽝, 3주전 어렵게 예약한 레전드호(이스크라호 전 배)주말 나로도 쭈꾸미 사무실 용규, 생초보 새내기 선이 갑니다.
04:00 용산역 Y-마트 미팅키로 막걸리와 안주 음료 등 쇼핑하니 04:15분 운전도 초보 이러다가 06:00 늦겠다 우려 내가 운전대를 잡습니다.
해창간척지를 통과해 포두면으로 가버려 06:00 포로시 나로도 도착 명부 적고 06:20 출항합니다.
5분도 안돼 앞 애도(쑥섬), 사양도 부근서 컴컴한 새벽 휜색 애자로 공략 1분도 안되어 묵직한 느낌 올리니 쭈가 맞습니다. 옆에서도 올리고
30분 하더니 5마리 잡고 나로2교 아래로 가더니 많은 쭈배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금오도, 안도, 소리도가 보입니다.
여수배들도 보이고 (stallone fishing) 3분안에 한마리씩 나옵니다. 생초보 감이 왔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거문도-초도-나로도-여수 여객선이 고동소리내며 여수행, 해경도 안내방송
16:00 늦게 철수합니다,. 초보 60여수, 난 100여수 더불어 소라와 굴도 올라오고, 함평손불 쭈, 회진 쭈, 나로도 쭈가 제일 낫습니다.
먼저 철수한 이스크라호 선장님 조과를 뭃어보니 5짜 한수, 한포인트서 3짜7수 그러나 조금이라 물심이 없어 빈조과라고, 1주일후 라온피싱 대회 그때 오겠습니다., 예~~~

다음날 일요일 장인 돌소파 3회째날 금호월드,다스리가구 아이쇼핑후 내가 재료(쭈,양파,사과) 와이픈 양념만 회무침하고 2팩 냉동고에
이번주말은 라온피싱크럽 올해 결산대회 손죽도입니다. 1등이 55만원 시마노낚시대 욕심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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