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서이말쪽  다녀 왔습니다

어제 오전 너울바람 날물 돌고난후 너울이 조금 죽네요

미끼는 홍개비 빵가루 두가지 준비

홍개비 미끼 커게 필요성을 못 느낌 들어가면 복어인대

바늘까지 헌납 온니 빵가루미끼로 밑밥과 동조 잘대면

따문따문 입질하네요 들서뽕하다 빠진것도 몇마리대네요

입질 수심층믄2~3m권  채비 안착과  동시에 입질 몆번 받음

올들어 최고 마리수했네요

오늘,,

일이 어중간해서  포돈으로....

비예보가 있서서 그런지, 사람이 없네요

다시 집에 갈려다 한분더 오셔서 같이 나가봅니다

비도쪼메식 오네요 포돈 사모님이 빌려주신 비옷 챙겨 입고

어제 낚시한곳 조금 옆에 하선

오전 내 조류가 빠라서 g7봉돌 한개 두개 붙였다 땠다 하면서 했음

낚시에 열중하고 있을때 

부부 까마귀인대 쵸코바 두개 가스리 당했음

작년 통영죽도에서 빵가루 봉지 물고가더니 오늘은 봉지 뒤져서

초코바 두개를 웃서버서,몇자적습니다

입질은 마니 받지 못해서나 활성도가 좋은건지  저가 챔질 타이밍이

느려서인지 오늘은 안창걸이네요

 싯고 누어서 두서없이 몇자적어봅니다

벵에 낚시하시면서 편광안경 안가져 가시면 조황에 차 많이 납니다

꼭 챙겨다니시고 물청소 필히























부탁합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