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쭈꾸미 입문 이번이 쭈 두번째인 업체 전무님과 감시낚시 1년차 쭈꾸미는 처음 복어와 저 3명 여수, 녹동, 나로도, 목포 자리없는데 포로시 자리확보 장흥회진으로 쭈꾸미데이하러 갑니다.

금일도와 충도 사이로 붉은 태양이 솟아 오릅니다. 대대구도와 소대구도 근처에서 낚시
초보들에게 몇주먹 나눠주고 와이프 레드 조니워커를 내놓습니다. (블루가 더 비싸), 남은 쭈 입맛없는 친정아버지 갔다 드리는 와이프 효녀입니다.
이번주말 비바람 예보에 쉬고 대신 내장사 단풍나들이나 다음주 나로도 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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