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거도 농어후 즉시 주말 일직이라(지금까지 숙직은 남자만, 여자는 일직, 남여평등에 어긋나 혼성숙직제도 자유게시판 논쟁후 시행, 일직 처음 근무) 일요일 평도 라온피싱 버꾸에 부탁 예약 , 직징조사 하나 둘 같이 가자고 해 총 5명 차 두대로 토요일 일직 종료하자마자 나로도 고고(일직 출근할 아침 정장차림에 낚시가방 엘리베이터 모습에 주민 갸우뚱 ㅋㅋㅋ) 

고흥우주낚시점 홍거시 품귀현상 버꾸정보에  포두 금성낚시점 연락하니 역사나, 광주 문화낚시점에 있다고 야호,  홍청 3개씩 구입완료

봉선동 딸 근무지앞 유안공원 지하주차장에서 미팅, 옷 갈아입고 고흥 고고,  월남동 y마트 버꾸 민나고 우주낚시점에서도 다시 만나고  나로도에서 떡으로 저녁식사,

이스크라호 21:30 출항  손죽도 반초섬부터 내리고 장거리도 서쪽과 동쪽에 그리고 소거문도 두 팀후 우릴 부른다. 평편한 자리 호텔자리로 보인다.  겨울 감시 소거문도 마지막 철수때 내려보고 싶은 기억에 남은 자리 주사위모양 커다란 바위 2개가 의자바위처럼 보야 (철수후 버꾸가 선장님께 물어봤는가 물넘개 포인트라고 한다)

족발에 소맥 한잔후 머털낚시점에서 만원에 새로 산 4천번릴(4호카본원줄 감겨있었고), 1.5호대 24만원 산 숭어 채비에 정신을

복어와 난 호텔자리 별 세며 한 숨 zzz

숭어 볼락 몇 수 후 1년생 상사리가 나와 나도 대를 펴 봅니다.  우측으로 이동 돌출 바위 우측은 높은직벽 커다란 홈통 좋게 보이는 포인트로추정해 본다.

볼락, 쏨뱅이, 노래미, 붕장어 등이 심심찮케 나온다

05:00 드뎌 날이 새고 죄로 흐르는 끝들물이 3물인데도 강하게 흘러 숭어와 복어자리로 와 해보는데 새벽에 상사리 처음 낚아본 복어, 이제 벵에만 잡으면 4대돔 마스터 한다고 ㅋㅋㅋ

훈수지역에서 드뎌 뻰찌가 나오고 굿,  그러나 그후 전혀 무소식

높은 직벽 홈통

숭어와 복어, 선상배와 지마섬

10시후 끝썰물에 포기, 바위그늘에서 동쪽 대섬(죽도)이 보임

12:30 철수,대부분 빈조황, 버꾸 35급외 1수, 나로도어판장 병치,서대,양태 등 위판, 뻰찌 4만냥에서 이번에는 8만냥으로 상승, 헐? 뒤풀이 회감 포기 귀광, 10번 출조하니 공짜승선권 나왔다고 ,  고흥 낚시배 5만냥에서 6월부터 6만냥으로 인상했다는데 이스크라호는 5만냥 고수해 왕따당하고 있다고??????????????? 

뻰찌와 상사리 볼락 등 1년차 초보 복어 처음으로 생선을 가기고 귀가, 키조재복음과 볼락,용치,쏨뱅이구이로 뒤풇이후 택시로 귀가

이번 주말 날씨 안좋아 포기, 월요일 대체휴무 와이프랑 금오도 도보 벵에나 그 다음주 라온피싱 광도, 남은 특별휴가 1일 저축  

ps : 고금대교밑 감생이 낚시간 직원 4짜는 구경못하고  3짜와 뻰찌, 청산도 선상 다시마양식장 루어에 농애와 우럭 마리수 소식이

   남여평등 주장에 6월부터 시도한 남여혼성 숙직제도 토요일 당직사령, 나 보좌관, 여직원2명 기사1 총 5명 근무하는데 코로나검사, 백신접종 문의전화가 대부분,  오후 아파트공사장 소음민원,  출동하려는 움직임없는 여직원,  내가 기사와 출동해 민원내용 잔달, 차일공사 소음줄여 공사 부탁 귀청,  이번에는 천연기년물 황조롱이 구조요청, 나갈려고 생각치도 않은 어린 여직원들 그래도 40대 초반이라 10년 이상 근무한 것 같은데~~~,   야생조류 데리고 광주야생조류보호센터 포로시 찾아 가 넘기니 멧비둘기라고  함,헐??  또 교통섬 녹지 수목, 경계석 파손 교통사고 현장조사 후 귀청하나 감사하다는 말 하나도 없는 여직원  헐????  이게 남여평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