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늘처럼맑은~ 님 ,
아 그러셨군요..
넷 이지만 다시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아직은 수온이 너무 차갑더군요..
오후엔 바람과 너울도 심하고..
경험상 4월 말이나 5월초..
음력절기로 초파일 전후가 되어야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넷 이지만 다시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아직은 수온이 너무 차갑더군요..
오후엔 바람과 너울도 심하고..
경험상 4월 말이나 5월초..
음력절기로 초파일 전후가 되어야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Re》장타별로 님 ,
넵, 감사합니다..
저는 빵가루를 미끼나 밑밥으로 잘 사용치 않기에 꼭히 벵에돔을 대상어로 생가진 않습니다..
도보이고 포인트 개척을 위한 경우도 있어 많은 짐을 가져갈 수 없기에 파우더와 크릴을 혼합하는 밑밥도 거의 사용하지 않죠..
상태좋은 밑밥 크릴 한장으로 미끼로 쓰고 바늘에 끼우고 남는 크릴 몇마리를 조금씩 뿌려주는 낚시 위주이지만 조과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전유동이기에 표층부터 바닥까지 두루 두루 공략하며 채비방법 연구하고..
당일 잡히는 어종 모두가 소중한 대상어라고 할까요.. ㅎㅎ
님도 즐낚하십시요..
넵, 감사합니다..
저는 빵가루를 미끼나 밑밥으로 잘 사용치 않기에 꼭히 벵에돔을 대상어로 생가진 않습니다..
도보이고 포인트 개척을 위한 경우도 있어 많은 짐을 가져갈 수 없기에 파우더와 크릴을 혼합하는 밑밥도 거의 사용하지 않죠..
상태좋은 밑밥 크릴 한장으로 미끼로 쓰고 바늘에 끼우고 남는 크릴 몇마리를 조금씩 뿌려주는 낚시 위주이지만 조과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전유동이기에 표층부터 바닥까지 두루 두루 공략하며 채비방법 연구하고..
당일 잡히는 어종 모두가 소중한 대상어라고 할까요.. ㅎㅎ
님도 즐낚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