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모처럼 쉬는 날이 겹치길래 동출 다녀왔습니다.
가덕도 천성항 ㅈㅇㅇ 낚시점에들려서 신나게 달려보았습니다.
이름 모를 포인트도착하고 여차여차하니 아침물때에 잡어가 좀설치네요
친구가 만들어준 경단 살포시 던져봅니다.
채비 로드06대 2
릴 3000번2
찌 2b찌 친구 b찌사용
강하게흐르던 조류가 살짝 멈추고
친구가 바로랜딩을시작합니다 30정도되는 아가야..감시
이시즌때는 감사할정도네요
5분정도잇엇나 확 원줄까지 차고나간 녀석 랜딩중 벗겨졋네요
사이즈가 꽤좋앗엇는데.
다시금 와준 입질에 랜딩을하엿고
1.2호줄목줄이 터질까봐 드렉유지하면서 올렷네요
계측사이즈가40중반일거라생각하고 킵!
그후로 입질과 랜딩 목줄터짐..반복좀하다 밑밥도 다써버리고
철수배에 오르네요..
밑밥만좀 더 만들고갓엇어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