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천성 방파제도 행락객이 버려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우리집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자기가 가져가는 시민 정신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이래서 낚시 면허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는것 같습니다.자녀들이 같이 갈건데 무엇을 배울찌 심히 걱정되네요ㅠㅠ
자기집이라면 그렇게 먹고.사용한 것을 아무렇지않게 버릴까?
그것도 보이지않는 돌틈새나 구석에다 아무런 개념없이
왜그럴까 참~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국민성이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평상시엔 점잖은 분들도 산이나 바다엘 가면 개차반이 되어버리니 물론 몇몇사람들 때문에. 자연에 순응하시는분들이
욕을 듣네요.작은 껌이라도 담배피다남은 꽁초도 자기집마당에는 퉷퉷하지는 않겠죠.
인낚회원분들이야 하도 이런글을 많이 접하다보니 아마도 각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봅니다.
우리모두 주위에 홍보를 계속해서 후손들에게 건강한자연을 물려주어야 겠습니다.
그것도 보이지않는 돌틈새나 구석에다 아무런 개념없이
왜그럴까 참~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국민성이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평상시엔 점잖은 분들도 산이나 바다엘 가면 개차반이 되어버리니 물론 몇몇사람들 때문에. 자연에 순응하시는분들이
욕을 듣네요.작은 껌이라도 담배피다남은 꽁초도 자기집마당에는 퉷퉷하지는 않겠죠.
인낚회원분들이야 하도 이런글을 많이 접하다보니 아마도 각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봅니다.
우리모두 주위에 홍보를 계속해서 후손들에게 건강한자연을 물려주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