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특근 마무리하고 퇴근바리 다녀왔습니다.
거래처 사장님께서 고생했다고 팁?도 주시네요~
낚시방 뽀로록~달려가 크릴5만원어치 구입ㅋ ㅅㅅ
22~24cm 많이올라오네요. 아가야들은 바다에 퐁당퐁당ㅎ
괜찮은사이즈 몇마리 킵해두었다가 지인한테 나눔하려고 전화하니 안먹는다길래 옆에 계시던 어르신께 나눔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얼마나 먹었는지 살이토실토실합니다. 큰사이즈는 없지만 통통해서 0.6호 낚시대로앙칼진손맛 소소하게 재미나게 하고왔습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