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장타별로 20-05-20 23:54 0 예전엔 이수도 뻔질나게 다녔었는데 갯바위 상황이 거제인지 진해인지 분간이 안가는 시점에 발길을 접하지않고 있네요.다음엔 더 즐거운 조행길 되십시오.^^ 예전엔 이수도 뻔질나게 다녔었는데 갯바위 상황이 거제인지 진해인지 분간이 안가는 시점에 발길을 접하지않고 있네요.다음엔 더 즐거운 조행길 되십시오.^^ 댓글 설정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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