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카니발입니다 

오전에 치과치료 때문에 낚시를 가지 못하고 있다가 날시가 좋아서 무작정 남해로 출발 합니다..

팔량 갯바위는 10월부터 낚시금지구역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남해군은 이상한 짜장입니다..

팔량갯바위처럼 안전한 갯바위가 어디 있을가요 

운동장처럼 편안한 갯바위 인데..

방파제 도착후 바람이 불어서 무뉘 포인트이서 한시간 흔들흔들 합니다..

오늘은 물색도 탁하고 무뉘가 움직이질 않네요..

다시 방파제 도착후 하나파워 방가루 2봉으로 밑밥을 만들어 낚시를 시작 합니다..

아가야 벵순이 6마리 24급 1마리 25급 1마리하고 있는데 

1시 30분에 바다의 여왕님 조도 탐사하고 잡어 때문에 철수 하시네요..

방파제에서 짜장면 한그룻하고 2시부터 3시간동안 마리수하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23이하는 마리수 방생을 하였습니다..

편광은 싹3님 편광 물속 3매타 벵순이 잘 보입니다..

진주 탑마트 안경원 입니다
눈도 편안하고요...

벵순이 부상하면 목줄 50센치 이내로 해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바칸 기포기 가동시 발생하는 거품은 새우깡 3개만 넣어면

거품 발생을 방지하여 오래동안 벵순이 살릴수 있어요..

https://band.us/band/6089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