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다님의 의견에 동의하고요 바다오염 등 환경적인 원인은 아닌듯 하고 어릴 때 포식자에게 물리적으로 뜻겼을 것으로 추정해 보고 그러나 어린물고기 감성돔이 잘 자라줘 어류역사상 경이적인 기록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상위 포식자의 실패한 식사의 흔적은 아닐겁니다.
절단(?)된 면이 너무 깔끔하다는 것에서 그런 생각이 들고,
상위 포식자의 식사 유형은 대가리부터 죠지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대가리 한 입에 쏘옥~ 순간이 실패했다 해서
아무데나 그냥 막 등더리라도 깨무는 포식자의 식사습관은 아니란 것이죠.
해서 상위 포식자의 식사 실패 흔적은 아닌 것 같고
탈출에 성공하기 전
영어의 신세였던 적에
잘 먹어라고 던져 준 밥 집 아저씨가 내 민 식재료속에
병 걸리지 말라고 예방한다며 섞어 놓은 항생제 따위의
각종 의료용 재료 성분이 함유한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한 기형이 아니겠는가.....싶슴다.
그도 아니면.......
부산 모처 일식집 유명 셰프께서
한창 걸음마 시절에 한 번 휘둘러 본 검이
경로 이탈 순간 하필 그 옆을 지나다가
재수 드릅게 없게시리....싹뚝(?) 이었을까?????
절단(?)된 면이 너무 깔끔하다는 것에서 그런 생각이 들고,
상위 포식자의 식사 유형은 대가리부터 죠지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대가리 한 입에 쏘옥~ 순간이 실패했다 해서
아무데나 그냥 막 등더리라도 깨무는 포식자의 식사습관은 아니란 것이죠.
해서 상위 포식자의 식사 실패 흔적은 아닌 것 같고
탈출에 성공하기 전
영어의 신세였던 적에
잘 먹어라고 던져 준 밥 집 아저씨가 내 민 식재료속에
병 걸리지 말라고 예방한다며 섞어 놓은 항생제 따위의
각종 의료용 재료 성분이 함유한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한 기형이 아니겠는가.....싶슴다.
그도 아니면.......
부산 모처 일식집 유명 셰프께서
한창 걸음마 시절에 한 번 휘둘러 본 검이
경로 이탈 순간 하필 그 옆을 지나다가
재수 드릅게 없게시리....싹뚝(?) 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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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고기를 보는 순간 어려서 작살에 맞고 탈출하여 생긴 흔적같이 보였는데
상처면이 너무나 잘 정리된 것을 보니 선천적인 기형어로 보입니다...^^
상처면이 너무나 잘 정리된 것을 보니 선천적인 기형어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