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은 최대한 간단히 하시고..
조금 힘든 등산하실 준비만 하신다면 연락한번 주세요.
조과에 대해선 장담하진 못합니다..
010 - 8833 - 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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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에 대해선 장담하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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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너울파도 속에서..
공/사직 34년차를 대과없이 마무리하고 너무 너무 좋와하는 낚시에 매진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거처도 바다와 가까운 보물섬 남해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와 가까운 해안지방 근무시 낚시채비연구와 소품을 만들어 보았으며 8년차의 각고 끝에 팔방찌를 선보이고 낚시박람회에 출품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열심히 연구하는 낚시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