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득 다시 가서 마련해 놓으세요!
모든게 정성이 들어가여지 잘 만들어 지지요! 잘 말리기는 하시네요!
올 여름 뻰찌 시원찮한 조과 추석 1주일 앞 확실한 제수고기를 위히여 1주일전 신지신바다에[ 예약합니다.
가급적 1명, 2명 포인트에 내려달라고 10일 퇴근 홍거시 1통과 바늘 한통 쇼핑 24:00 미팅, 봉선동 숭어 태우고 신지도로 고고, 아차 홍거시 냉장고에 놓고 와 버리는 실수, 사람입만 챙기고 고기입은 안챙기고 ㅋㅋㅋ, 가는길 영암낚시점 문 안열어, 남도낚시도, 마량도 역시, 완도갔다 오까? 그냥 크릴로 합시당, ok
03:00 목포조사님 등 개인조사3 포함 출항 납대기부터 내리고 형도, 그리고 우린 제도 3명 내린다. 모황도도 뼐물이라 안간다고
족발에 소맥 한잔씩 1시간후 전자찌를 날립니다. 첫 손님 쏨뱅이, 농애, 그리고 제법 힘을 쓰느 녀석, kg급 붕장어 뜰채 성공
생일도 방향에 여명의 기운이 드뎌 감시가 올라온다, 농애도 같이
날이 새고 그런데 뻘물이다. 대사리뒤끝, 그래도 괜찮다, 고기만 잘 나오니까

소덕우도, 형제섬, 덕우도, 구도,송도, 매물도, 모황도 (만조전 덥기도 하고 상황끝 높은 곳 올라가 그늘발견, 본류대는 맑은물색, 지류는 아직도 뻘물, 썰물이 되자 감생이 물색으로 바껴, 2수 추가하고 15:00 철수

삐드락25~32급 17, 붉바리3, 농애9, 쏨뱅이우럭 6, 붕장어1


뒤풀이후 귀가 1시간이상 손질 간하고 ZZZ, 일요일 씻고 말리고 그런데 오후 꼬득꼬득해지니 마누리 지인 3마리, 2마리, 1마리+농애 다주고 쏨뱅이만 남아, 큰일이다, 동료조사 제수고기 다 날아가 버렸으니 어찌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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