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갯가 산다는 건 축복 받은 삶이 아닌가 싶네요....
명성호 장진씨 한테 확인하신 후 등대섬 드가셔서 확 끄집어 내 주이소~
마당여, 누룽여(두룩여)는 안됩니다
명성호 장진씨 한테 확인하신 후 등대섬 드가셔서 확 끄집어 내 주이소~
마당여, 누룽여(두룩여)는 안됩니다
맞습니다.
갯가에 살기에 짬낚도 가능한거지요 ^^
낚시꾼으로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물도는 언제갈지는 모르겠지만 기억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갯가에 살기에 짬낚도 가능한거지요 ^^
낚시꾼으로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물도는 언제갈지는 모르겠지만 기억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해금강권 물론 배타고 갈수 있습니다만
저날은 짬낚을 목표로하다보니 도보를 선택했습니다.
3~4시간정도 낚시하는데 솔직히 선비가 아깝다는 생각에
힘들지만 도보로 다녀왔습니다 ^^
해금강권 물론 배타고 갈수 있습니다만
저날은 짬낚을 목표로하다보니 도보를 선택했습니다.
3~4시간정도 낚시하는데 솔직히 선비가 아깝다는 생각에
힘들지만 도보로 다녀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