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자........
내를 꼬셨던 오동통 벵에가 어디 숨었나.......
히힛~좌표 포착~!
X : 40 y : 10
갈감님 찌멈춤봉을 개무시하다 끌려 나온 조 녀석 땜에
지금 물도에서 한 분이 열심히 쪼루고 있심다.
좀 마이 잡아 와야 흘거인디.....
올만에 뵙수다? 저 빤떼기.....
그나 저나
올해 어쩌다 권좌를 ....혹시 안 출전?
내를 꼬셨던 오동통 벵에가 어디 숨었나.......
히힛~좌표 포착~!
X : 40 y : 10
갈감님 찌멈춤봉을 개무시하다 끌려 나온 조 녀석 땜에
지금 물도에서 한 분이 열심히 쪼루고 있심다.
좀 마이 잡아 와야 흘거인디.....
올만에 뵙수다? 저 빤떼기.....
그나 저나
올해 어쩌다 권좌를 ....혹시 안 출전?
갈감 굿모닝~
칠흑같은 밤안개를 뚫고 매물도 볼락을 만나러 갔건만 하선하자마자 터져 버리는 얄미운
바람 덕분에 몸도 가누지 못하고 누웠다 일어서다 바위틈에 숨어 기다리다 허망하게 철수~
누구가 애타게 부르는이가 있었어니 그게 누구?
분명 갈감이렸다~ㅋㅋ
만나면 반가운 사람~
지나간 시간속에 다들 변해버린 우리네 인생~
올해는 뽈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구나~
며칠있다 동생과 내만권에서 하룻밤 노숙을 할까 싶다~
지금쯤 벵순이 타작하고 있겠네~
힌마디로 "잘하는기라"
칠흑같은 밤안개를 뚫고 매물도 볼락을 만나러 갔건만 하선하자마자 터져 버리는 얄미운
바람 덕분에 몸도 가누지 못하고 누웠다 일어서다 바위틈에 숨어 기다리다 허망하게 철수~
누구가 애타게 부르는이가 있었어니 그게 누구?
분명 갈감이렸다~ㅋㅋ
만나면 반가운 사람~
지나간 시간속에 다들 변해버린 우리네 인생~
올해는 뽈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구나~
며칠있다 동생과 내만권에서 하룻밤 노숙을 할까 싶다~
지금쯤 벵순이 타작하고 있겠네~
힌마디로 "잘하는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