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장인 생신 처가식구들 모임, 딸들 각자 음식준비, 와이프 회감, 완도 밀양수산 2KG감시 12만냥 , 처형은 삼합 김치, 처제는 낙지,전복
일요일 낚시대회를 위해 얼큰하게 취하지 않으려고 자제 20시 퇴근하는 딸을 부르고 귀가
13명 회원중 한명 장인교통사고로 부득이 참여치 못하고 당초 혼자 내릴 계획이 파트너가 생겨 보온도시락 2개를 쌉니다.
01:30 월남동 Y마트 미팅 나로도로 고, 2명 펑크나 숭어와 복어 밑밥 살 필요없게 되었고 청거시2개 부탁, 이스크라호 2항차로 04:00 출항,
소거문도 1항차, 장거리도 이미 점령, 손죽도 동쪽부터 내리고 우리팀 가위바위보 마지막 순서 서쪽 휜등대에 내립니다.
밥묵고 06:00 채비해온 1호전자찌 청개비 달아 날리고 쏨뱅이가 첫 인사 에게게 아가다, 방생

손죽도 북서쪽 곶부리 휜등대, 바위드릴구명이 보여 돌돔포인트
07:00 날이 새고 드뎌 손죽도 대물감시 노리고 전갱이 인사, 종종 쏨뱅이, 농애, 노래미,볼락, 바늘 삼켜버린 복어 등
09:00 마이사 우측 썰물 포인트로 이동해 좌측 발판좋은 곳으로 이동 장타로 공략, 숭어가 찐한 손맛을

좌측 손죽도 나무여도
1시방향 지마섬이 희미하게
09:00 드디어 히틑, 꾸욱~ 쳐박는 감시, 뜰채 마무리, 마이사에게 보여주며 드뎌 나왔네, 바칸에 넣고 2뼘은되어 보여 4짜?
만조후 11시 먹걸리 한잔후 썰물이 이상하게 미약하게 흘러 , 동풍과 썰물조류가 반대여서 조류가 느리나???
전갱이,쏨뱅이 씨름하다 14:00 철수하니 4짜로 보이는 김총무, 39.5cm
난 39, 아~~~ 0.5cm 차로 2등

수완지구서 뒤풀이 남편 회감만 기다리다 배고프다는 와이프 부르고 1등 56만원 다이와 1.5호낚시대
전 2등 바칸
12월 정출은 추자도입니다. 송년회 및 뒤풀이로 와이프 초대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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